난 정시파이터였는데 평균3등급떨어져서 2년제 집근처 전문대갔엉 과도 제일 낮은 곳 맞춰갔기 때문에 흥미없이 공부 시험 당일날까지 안햐고 ㅋㅋㅋ 2년 내내 3점대 초반만 맞췄음. 사실 내 전공 진짜 싫어하긴했어. 안 맞았 ㅇㅇㅋㅋ 대외활동도 거의 안 함. 그리고 전공 관련 취업했는데 운이 좋은 건지 좋은 곳 취업해서 연봉 3000이었어. 물론 주말출근에 매일 야근이 흔했지만 내 전공은 학벌을 어엄청 따지진 않아서 가능했던 취업이었지ㅋㅋ동료직원들 중에는 서울소제 4년제가 많긴 했어. 하지만 2년제도 할 수 있다는 거. 암튽 그렇게 2년 겨우 버텨서 경력쌓고 1년 쉬다가 조금 널널한 곳으로 재취업해서 1년 더 다니다가 고등학교때 내 꿈 관련된 직장에 전공 직종 살려서 이직 성공해서 지금은 그때 꿈꾸던 직업으로 살고 있어. 꼭 좋은 대학 가야 되는 거 아니고 가고싶던 과만 고집해야되는 것도 아니란 소리를 하고싶었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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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집들이 갔다가 자고 가는거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