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옷 몇개 거실에 두면서 엄마한테 이거 시험끝나고 내가 손빨래할꺼니까 놔둬 이랬거든 방에다 두면 구분인가서 그래서 엄마가 알았다했는데 갑자기 그거 세탁기에 돌렸다는거야 그래서 봤는데 시보리 난리나있어...다 무신사에서 산거라 최소 3만원씩 하는 옷들인데...세개 다 그래서 제일 심한건 진짜 못입을정도여서 내일 버린다고 현관에 내놧는데 엄마가 그거 들고가서 동생 입어보라고 하는데 진짜 순간 열이 확받아서 나가서 바로 버리고옴 내가 옷 화장품 이런거 진짜 좋아해서 다 알바비 벌어서 사는거란 말야 올해들어서 엄마가 옷신발 사준적 한번도 없어 그나마 주는용돈이 20만원인데 걍 식비로 다나가고 그래서 내가 옷이나 화장품에 예민한데 아 진짜 통학인데 진심으로 독립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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