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쉽게 설레는 타입이긴한데 생활용품 파는 곳에서 갑자기 ‘어머니? 어머니..!’ 이렇게 부드럽게 누가 부르는거야 그래서 거긴 나랑 우리 엄마랑 여자 직원분들 세분 정도 계셔서 뭐지?하고 쳐다봤는데 알고 보니까 직원분들 연세가 어머니 연세로 보이니까 그렇게 부른 거였더라구 그분들도 누구 부르는지 몰라서 뒤늦게서야 네!하거 대답해주셨는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진짜 멋있었음..
| 이 글은 8년 전 (2017/12/1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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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쉽게 설레는 타입이긴한데 생활용품 파는 곳에서 갑자기 ‘어머니? 어머니..!’ 이렇게 부드럽게 누가 부르는거야 그래서 거긴 나랑 우리 엄마랑 여자 직원분들 세분 정도 계셔서 뭐지?하고 쳐다봤는데 알고 보니까 직원분들 연세가 어머니 연세로 보이니까 그렇게 부른 거였더라구 그분들도 누구 부르는지 몰라서 뒤늦게서야 네!하거 대답해주셨는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진짜 멋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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