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첫째라 그런지 아님 어릴 때 내가 원한것도 아닌 피아노 학원 다니면서 엄마가 너 학원비 얼마 낸다 하는 걸 보고 자라서 그런지 문예창작과 실기 넣으면서도 학원이나 과외 얘기도 못하고 재수하면 부모님 부담 드릴까봐 확실하게 붙을 수 있는 대학 넣었는데 동생들 보니 내가 수험생이고 실기 준비하는 거 알 때도 중학생 때부터 자기들이 원하는 학원 다니고, 재수 부담 주기 싫어 넣었던 대학 다니니깐 넌 원래 공부 싫어했고 안 했잖아 소리 듣고, 꼴통 대학 다닌다는 말 듣고 그래놓고 대출 받을 때 막내 이모한텐 이젠 큰 애도 취업할테니깐 걔랑 갚을게 말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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