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좋더라,, 워낙 고양이 좋아하기도 했는데 그냥 고양이가 내 옆에 있다는 게 넘 행복했어,, 설거지 하고 있으면 나 설거지 하는 거 지켜봐주고,, 청소기 돌리면 도망 갔다가 끝나면 또 소리 없이 옆에서 자고 있고,, 무엇보다 제일 좋았던 건 아침 9시부터 11시? 12시 까지 둘이서 낮잠 잤었던 건데 침대에서 햇살 맞으면서 누워 있으면 고양이가 내 옆에 자리 잡고 누워서 사이 좋게 낮잠 잤던 거 ㅠㅠㅠㅠㅠㅠ 둘 다 말은 안 해도 딱 그 시간 되면 침대에서 딱 붙어가지고 잤음 ㅠㅠㅠㅠㅠ 나른하고 기분 좋았다,,, 나 기지개 켜고 일어나면 얘도 쭈우욱 몸 늘이면서 밥 먹으러 총총 걸어가고 아아... 다시 생각해도 행복해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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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폭싹 영범이 진짜 그렇게 똥차인지는 또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