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 씌우는건 아니고 난 그렇게 생각하거든 같이 지내는 6년동안 친구가 말을 한 적도 없고 어쩌다 알게되서 친한 친구들끼리만 알고 있고 입 밖으로 꺼낸적 없는데 오늘 선생님이랑 상담을 하는데 우리 다 있는 자리에서 그 친구한테 ‘너는 기초수급자니까 학비 안들거 아니야. 그렇지않아? 너도 알고있지?’ 이러시는데 순간 다 정적되고 그 친구도 대답 못했는데 계속 몰라? 이러시는데 좀 너무하다싶었어 그리고도 계속 ‘내가 알기론 기초수급자는 학비 안들어, 돈 나오는게 많아, 그래서 너희 아버지도 일 안하시고 4대보험 안드는거잖아, 그래야 혜택이 많다니까’ 이러는데 진짜 내가 다 민망하고 그러더라 그 친구가 우리한테 말 한 적은 당연히 없고 알리고싶지도 않았을텐데 다 듣고있는 그 자리에서 굳이 그 얘기를 해야됐나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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