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대학 = 학벌인 건 맞지만 대학 자체가 더 공부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이 가는 거잖아 좋은 대학일 수록 좋은 교수님한테 배우는 건 맞지만 낮은 대학이라도 내가 거기서 잘하면 됨... 나는 사실 성적은 인서울 중경외시 정도였는데 원서 넣을 때 엄마가 갑자기 아파서 내가 간호해야 할 상황이라 인서울 포기하고 부산대랑 부산에 있는 지방대 다 넣었는데 수능 전날까지 엄마 응급실 가고 그래서 정신없이 치는 바람에 지방대에 갔거든 그래서 처음에 진짜 울고 싶고 엄마 밉고 그랬어 근데 이왕 온 대학 재수하기 싫어서 열심히 했고 1핟년때는 사실 방황해서 학점 3.5 2~4학년 다 학점 4.0 이상으로 받아서 졸업하고 전공 살려서 취직했는데 월급 300 받고 있어 유통쪽 일 하고 있어서 300에서 더 받을 때도 많고 내 주위 친구들 중에 나 지방대 갔다고 무시한 애들보다 더 벌어서 솔직히 걔네들한테 자랑하기도 했어 대핟이 다가 아니니까 열심히 해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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