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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209
이 글은 8년 전 (2017/12/13) 게시물이에요
일단 나는 학교때문에 타지에서 자취하고있고 첫째동생이 이번에 수능쳤는데 어제 성적표 나왔자너 나는 나대로 기말 준비하느라 신경 못썼는데 방금 엄마가 전화와서 너 앞으로 00이(첫째동생) 없는셈 쳐라 나는 쟤 이제 못키운다 이대로 죽고싶다 하면서 막 우시는거야 깜짝놀라수 물어보니까 동생이 수능을 완전히 말아먹어놧대 몇등급인지는 못들었는데 완전히 바닥을 깔아서 재수를 시킬수도 없을거같다는거니까 진짜 망한거같기는 한데 아빠도 엄청 화나서 집안 물건 다 깨고 집 나가셨대 한번도 그런적 없는데 단단히 화나셨나봐ㅠㅠ지금 막내동생 우리집으로 온다는데 진짜 돌겠다,, 나 이번주 종강해서 집 가는데 진쯔 가기싫어졌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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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다들 걱정해줘서 너무 고마워ㅠㅠ 일단 익들이 헷갈려하는거 같은데 우리집이 총 4남매거든 오빠 나 남동생 두명인데 수능을 망친게 첫째동생이고 지금 우리집에 온 애가 막내동생이야! 지금 막내데리고 집에 왔구 내가 운전중이르 답글 못달았어 ㅣ미안ㅠㅠ 차안에서 얘기를 좀 들어봤는데 확실한건 첫째동생이랑 얘기를 해봐야겠지만 2학기 들어서고부터 좀 이상했대
학원도 12시에 끝나는데 새벽 2~3시 넘어서 집에 들어오고 주말에도 자꾸 밖에 나가서 과외도 제대로 못하고 사춘기마냥 엄마아빠한테 말도 함부로해서 몇달간 집안 분위기가 별로 안좋았다하더라ㅠㅠ 공부 안하는건 상관없는데 부모님이 예의를 중요시하셔서 그걸로 좀 한소리 하고 가볍게 지나가고 그랬대,,
막내랑 첫째동생이랑 학교가 같아서 선생님들도 둘이 형제인거 아는데 한번은 막내 불러서 00이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본적도 있다하니까 학교에서도 애가 좀 이상해보였나봐ㅠㅠ 아무튼 그렇게 이상하게 하루하루 지냈는데 수능 전날 외식하면서 수능 얘기가 나왔대 원체 공부에 신경 안쓰시는 분들이라 그때도 아무 얘기 안하시고 그냥 최선만 다해라 하고 다른 말은 없으셨대 그냥 일상 얘기하고,, 수능 보고 나온날 애가 갑자기 지기 수능 봤으니까 핸드폰 사달라해서 폰도 아이폰으로 바꿔주고 백화점 데려가서 옷이고 뭐고 다 사줬는데 그래도 애가 밝아보이질 않더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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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서 막내가 슬그머니 방에가서 형 기분 왜 안좋아보여? 하니가 엄청 무섭게 신경쓰지마 ㅅㄲ야 이러고 방 밖으로 쫓아냈다는거야 그 이후로는 막내도 말 안하고 지냈대 어제 성적표 나온거 ㅏ학교에 놔두고 왔다고 해서 그러려니 넘어갔는데 오늘 저녁먹다가 갑자기 첫째동생이 엄마아빠는 내가 공부못해도 괜찮아? 이랬대 당연히 엄마는 그렇다고, 공부가 전부가 아니니까 괜찮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갑자기 동생이 부모노릇 못할거면 자식 낳지를 말지 다른 부모들은 다 학원도 보내주고 과외도 시켜주고 하나하나 다 신경써주는데 엄마아빠는 왜그러냐고, 공부 못해도 된다했으니까 이 성적표 액자에 잘 모셔놓으라 하고 집 나가버렸대 그이후로는 본문 그대로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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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2
으엥.....?......무슨일 있나 걱정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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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9
헐 뭐야.... 이거 동생이 좀 심했던 거 같은데..? 성적 때문만이 아니였네.. 자기 부모님한테 왜 그러는 거야ㅠ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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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1
헉 동생 그래서 집 안들어온거야??? 나만 지금 동생 걱정돼? 동생 심리적으로 불안하다해야되나 안좋아보는데?? 동생 안들어왔으면 찾아보는게 낫지 않을까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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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6
쓰니 부모님께서 화내시는 게 이상한 건 아닌 거 같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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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7
으잉? 과외도 제대로 못하고 라고 쓴거 보니까 과외 시켜준거 아니야? 왜 동생이 다른 부모들은 학원도 보내주고 과외도 시켜주고라고 한거야? 근데 동생이 갑자기 이러는건 뭔가 심란한 일이 있어서 일 것 같아 집에서만 그런게 아니고 학교에서도 선생님이 신경쓰실 정도라고 했으니까.. 동생 걱정된다 ㅠㅠ 쓰니가 자세한 얘기를 동생이랑 나눠봐야 될 것 같아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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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3
동생 수능 앞두고 마음이 많이 복잡했거나 다른 무슨 일 또 있었나?ㅠㅠㅠ 걱정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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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8
댓 읽으니까 부모님께서 화나실만도 하셨다는 생각도 들고 동생 걱정도 되고... 식구들 다들 싱숭생숭하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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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7
음 근데 원래 관심있으셨다면 평소에 어느정도 나오는지 알고 계시지 않아? 그럼 말아먹었다고 하더라도 원래 잘하면 재수 할 수 있지 않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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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8
수능치루고 수능점수 받아들이고 힘들어하는 과정에서 동생이 마음고생이 엄청 심할 것 같은데
너무하신 것 같다...수능이 진짜 인생의 전부도 아니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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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1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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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6
무슨 일 있는건가?ㅠㅠㅠㅠㅠㅠㅠ 원래 안 그러던 아이였으면 무슨 일 있는게 아닐까... 한 번 조용한 데서 같이 얘기해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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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4
단순히 성적때문에 부모님이 그러신게아니구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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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5
동생이 백배천배 잘못했다고 생각하는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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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
상황을 보면 세세한 일은 모르겠지만 저것만 놓고 볼 때 동생이 잘못했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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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
댓글만 보면 동생이 잘못 한거같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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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3
음ㅠㅠㅠㅠ무슨 일 있나ㅠㅠㅠㅠㅠ동생도 걱정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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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5
애 2학기들어서 무슨 일 있었나봐.. 갑자기 저렇게 변한거보면
지금 수능 성적이 문제가 아니라 가족들이 동생하고 제대로 대화 좀 해봐야할것같다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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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6
아 댓 보면 잘못한 거 같긴 한데 뭔 일 있었나....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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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7
동생 무슨 일 있었던 거 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걱정된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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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8
부모노릇이라니.......댓보면 동생이 잘못한건데 뭔 일ㅇ ㅣ있었던거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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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9
일단.. 일단 나는 그래도 일단 좋게 타일러서 집에 데려와서 잘 얘기해봤으면 해.. 안 좋은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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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0
댓글만 보면 동생한테 무슨일이 있던것같아...엄청 심경의 변화가 심했거나 스트레스 많이받아한것같은데 얘기 꼭해보는게 좋겠다ㅜㅜ나는 좀 불안하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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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1
사춘기가 늦게 온건가 .... 잘 해결되길 바라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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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2
동생이 정말 잘못한 거 같은데... 아니 아무리 그래도 저렇게 폭언하고 연락두절한 채로 나가버리다니... 아무리 정서적으로 불안불안한 상태라고 해도... 이건ㅠㅠㅠ 이건 진짜 부모님이 그렇게 말해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잖아...ㅠㅜ 근데 일단은 동생 찾아서 꼭 얘기해봐야 할 거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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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3
오에...뭐지...동생도 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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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4
아이고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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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5
쓰니야 쓰니 부모님 많이 화나신것같은데 지금은 일단 진정하시고 동생 무슨일 있는지 차분히 얘기해보는게 우선인것같아... 부모님께 화좀만 가라앉히시고 동생이랑 얘기해보자고해봐ㅜㅜ 동생이 심한건맞는데 동생만의 사정이 있는거같아서.. 동생 안들어왔으면 동생 빨리 찾아보고 진지하게 무슨일 있는지 얘기해보는게 좋다고생각해 난 동생이 너무 걱정된다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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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6
첫째동생이랑 얘기 해봐야될듯 뭔가 있는것같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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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7
진지하게 동생 무슨 일 있는거 같은데..
정말 억눌려서 저런 이야기를 했다기엔
부모님이 학원도 과외도 다 해주셨다고 하니깐.
학교 선생님도 막내 불러 물은 거 보면
개인적으로 무슨 일 있는 거 같아 걱정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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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8
부모님에게 막말한 거 동생 잘못 맞지만
욱 해서 그랬다기엔 몇개월 전부터 상태가 좀 이상했네...
쉽게 마음 열 것 같지 않은데
부모님 말고 동생 입장에서도 이야기 들어봐야 할 것 같아
진지하게 무슨일 있어보여.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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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히 동생이 학원 과외 얘기했는데 내 댓보면 알겠지만 부모님이 동생 해달라는건 다 해주셨어ㅠㅠ 학원도 종합학원? 이라고 하나? 모든 과목 다하는 입시학원 보내주셨고 과외도 하고싶다해서 시켜주셨는데 고3과외 비싸잖아,, 부모님은 막내도 아직 있으니까 내가 알바에서 모은 돈 동생 과외비로 다 보내주고 그랬는데 그런 소리를 했다니까 나도 조금 충격이긴 해,, 2학기 들어서 바빠서 집을 한번도 못갔는데 좀 후회되기도 하고ㅠㅠ 모르겠다 진짜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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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9
동생 들어왔어?? 안들어왔으면 찾아보는거부터하자ㅏ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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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 아빠한테 다 전화해봤는데 안받으셔ㅠㅠ 일단 내 소꿉친구가 동네에서 통학하는 친구라 부탁해놨는데 걱정된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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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8
헉 동생이랑 빨리 연락됐으면 좋겠다 뭔가 동생 너무 걱정돼ㅜㅜ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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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0
예의없게 말해서 부모님은 화나신 거였네, 성적 때문이 아니라... 첫째 동생은 다른 집에 부모님들이 성적에 신경 써 주고, 학원, 과외 이런 게 부러웠던 걸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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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1
아? 시켜 줬구나? 근데 왜 저렇게 말을했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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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걸 잘 모르겠어,,ㅠㅠ 나도 솔직히 알바비 받으면 옷도 사고싶고 화장품도 사고싶은거 다 아끼고 아껴서 동생 과외비 하라고 보내주고 그랬는데 그렇게 말했다니까 너무 허무하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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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9
지나가다)정말...?ㅠㅠㅜ 진짜 쓰니도 되게 허탈하고 그러겠다ㅠㅠ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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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2
동생만의 사정이 있는것같아 내가봤을때 단순한 문제만은 아닌것같고...진짜 얘기 꼭 해보는게 좋을것같아 부모님이 동생한테 이것저것 다 해주셨을수도있지만 동생이 원하는건 다른거일수도있고 그 사이에서 오가는 말들중에 동생한테 부담으로 다가가는 부분이 있었을수도있고..이건 무엇보다 차분하게 동생이랑 얘기해봐야할 부분이고 우선 공부로 스트레스를 받은거라면 수능끝나고 성적나온 직후가 진짜 감정정리가 안될때니까 우선은 동생위주로!!생각해줬으면 좋겠어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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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5
몇달전부터 이상했던것같은데 가족내에서 얘기가 왜 지금나왔는지도 모르겠네..많이 신경을 못 써준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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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주관일지도 모르겠지만 1학기까지만 봐도 부모님은 진짜 동생한테 배려를 많이 해주셨어! 혹시라도 본인들 말 한마디가 부담이 될까봐 일부러 동생 앞에서는 공부 얘기도 안하고 내신 성적표도 신경 안쓰시고,, 그래도 무관심한건 아니셔서 동생 해달라는거 학원, 과외 다 해주시고 알뜰살뜰 챙겨주시는 분들인데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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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3
해달라는 거 부모님이 다 해줬는데도 그러는 거 보면 진짜...ㅠㅠ 동생은 그래서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거야...? 막 집 근처 피씨방이라던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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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동네 사는 소꿉친구한테 부탁해놨어ㅠㅠ 가족들 다 전화를 안받아서,,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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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4
동생한테 무슨 일 생긴 거 아니야? 말은 심하지만 애 상태가 안 좋은 것 같은데 동생이랑 진지하게 이야기해봐야 할 것 같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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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솔직히 애 심리가 좀 불안정한거 같긴해 얘기해보고는 싶은데 괜히 내가 건드리게 될까봐 걱정이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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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6
동생 지금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인거아니야..? 무슨 일이 있었다던가... 동생 잘못이 백번천번맞지만 이거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봐야할러랓은데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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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ㄷㅠㅠ 괜히 내가 얘기하다가 나도모르게 자극하게 될까봐 걱정돼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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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7
학교 생활 자체에 문제가 있었던거 아닐까...?
학교생활에 문제있으면 무기력하거나 신경질적으로 되는 경우가 있어서....아무쪼록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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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사실 막내한테 처음 얘기 들었을때는 엄청 화도 많이 났었는데 이제는 그냥 너무 속상해ㅠㅠ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얘기해보고 싶은데 내가 아무것도 모르고 걔를 건드리게 될까봐 조심스러워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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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0
걱정된다 쓰니네 가족도 동생도.. 사실 남의 집 얘기라 내가 왈가왈부 할수없지만 진짜 진심으로 잘풀리길 빌게... 진짜 내 감정을 형언할수 없는데.. 너무 안타까워 뭔가.. 꼭 잘 해결되면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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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내 감정이 뭔지 모르겠다,, 그냥 화도 나고 속상하고 허무하고 멍하고,,,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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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1
혹시 친구들 사이에서 따돌림 당하거나 그런건 아닐려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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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막내한테 물어보니까 학교에서 보면 그건 아닌거 같다하고 첫째동생이 되게 장난끼많은 성격이라 친구도 많긴 했는데,,원래 왕따같은건 티 안날수도 있는거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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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8
티 안날 확률이 높아 나도 왕따당할때 부모님은 모르셨어 그리고 수능끝나고 휴대폰도 바꿨는데 기뻐하지 않았다는거는 왕따 일수도 있을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 익인161인이랑 다른 익인이야 그냥 왕따 이야기가 나와서 댓 달았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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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 왕따 당한거라면 나 진짜 너무 속상해서 눈물 나올거같은데ㅠㅠ 억장이 무너진다는게 이런건가봐ㅠㅠ 아 진짜 어떡하지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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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2
동생 진짜 심각하게 무슨 일 있는거 아닐까ㅠㅠ 진짜 걱정되어서 그래ㅠㅠ 동생만의 사정도 있을꺼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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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정이 있는거 같긴해ㅠㅠ 원래 저런애가 아닌데 너무 갑작스럽게 변해서 걱정된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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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3
동생이 많이 우울해 보이네...잘 말해 보고 심리치료 받아 보게 하는 것도 생각해 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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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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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7
나는 재수할 때 밥먹으면서도 공부하고 화장실도 단어장 들고 갈 정도로 했는데 계속 성적 안 나오고 체력도 완전히 떨어지니까 우울증 와서 괜히 주변인들한테 예민하게 굴었거든 자살 생각만 몇 달을 했는지 몰라
만약 나같은 경우라면 동생이 제일 힘들 거야 토닥토닥해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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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 단순히 공부 문제때문이라면 오히려 괜찮을거같은데 혹시 윗댓처럼 왕따 이런거면 내가 너무 속상해서 울거같아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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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4
쓰니가 말하기 힘들것같다면 심리상담소?? 데려가봐!! 병원보단 전문적으로하능곳이 괜찮단 말도 들어서ㅜ 전문적으로 상담해주시고 치료해주시는분들이니까 안심도 될거고!! 부모님이랑 연락되면 말씀드려봐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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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동생한테 심리상담소 가자고하면 가려나..?ㅠㅠ 나도 상담을 받는게 부모님이나 나랑 얘기하는거보다 나을가같긴한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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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1
안가겠다고하면 어쩔수없지만 너얘길듣고싶은데 나나 부모님이 너한테 혹시나 너가 싫어하는말을 실수로라도 할까봐 걱정돼서?그런다고라고 말하고 받아보는게 좋을것같아! 괜한 오지랖가타서 미안ㅜㅜㅜㅠㅜ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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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야아니아 상담소는 생각해보지도 못했는데 오히려 익들한테 고마워ㅠㅠ 진짜 자기일처럼 걱정해줘서 너무 고맙다 진짜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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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3
쓰니도 맘고생 심할텐데 힘내 쓰니야 동생도 자기한테 도움주고 신경써주는 누나한테 고마움을 느꼈을거야!! 너무 허무해하진말고ㅜㅜ 동생도 심한일 아니였으면 좋겠다.. 일이 꼭 잘풀리길 바랄게 힘내 쓰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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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5
동생 페이스북이나 그런 sns 하면 한번 살펴봐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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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2학기 내내 집을 못가서 페북으로 한번씩 오빠나 동생들 잘 사나 보고 그랬는데 전혀 이상한게 없었어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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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6
동생 많이 힘들고 무슨일 있었던 것 같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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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단 얘기를 해봐야될거같긴하다,, 너무 막막해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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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9
지금 가장 살기 싫은 건 동생일 것 같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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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0
위로해 주고 싶다 ㅠㅠㅠ 진짜 수능이 인생의 전부가 아닌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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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7
쓰니 댓 봤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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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2
동생한테 무슨일 있나본데?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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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3
나랑 동생이랑 동갑인데 진짜 걱정된다... 그거말고도 무슨일 있었던것같기도하고... 우선 빨리 찾아야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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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4
수능땜에 그런거같은데ㅜ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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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6
진짜 재수까지햇규 재수마저도 망쳐서 삼수생각중인데 동생 매우이해되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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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5
단순히 수능 때문인거 같지는 않다...뭔가 일이 있었던 거 같아. 선생님이 물어볼 정도면. 일단 동생 찾는게 급선무인거 같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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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8
동생 너무 걱정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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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9
선생님까지 막내동생한테 물어볼 정도면 동생이 바꼈다는게 다 티가난다는건데ㅠㅠ 아 너무 걱정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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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0
쓰니댓만 보면 부모님이 충분히 화낼만핝 거 아냐? 해달라는 거 다 해줬는데 저런 식으로 나오면 당연히 기분 드럽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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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1
동생 불안해..... 뭔가 있는거같아ㅠㅠ 지금당장은 동생이랑 연락이 닿는게 우선인거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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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2
쓰니 추가 댓글 봤는데 동생 왜 그러지.. 힘든 건 알겠는데 모든 화살을 다 부모님한테 돌리는 듯한 느낌 어쨌든 과외랑 학원도 다녔던 거 아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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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4
무슨 변화가 생긴거 같은데.. 부모님이 화나신건 이해 간느데 지금 뭔가 동생 상황이 불안해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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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5
아이고.. 쓰니도 마음 복잡하겠다ㅜㅜ 일단 기운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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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들아!!! 친구가 동생 찾앜ㅅ대!!! 동생 학교에서 10분거리에 작은 공원있는데 거기 있었대ㅠㅠ 아빠는 애 아직 안들어왔다는 소리에 집 들어왔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경찰서가서 애 없어졌다고 우시느라 전화 못받은거였고 친구가 동생 데리고 경찰서 가서 부모님 챙기고 집에 가고있대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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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0
어후 너무 다행이다 일단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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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2
다행이다ㅠㅠㅠㅠ 동생도 마음이 복잡해서 공원에서 혼자 정리하고 있었나부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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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9
헉 찾아서 다행이다 잘 풀렸으면 좋겠다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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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7
쓰니 글 봐서는 동생이 아주.매우.정말 잘못하고있는거야... 하지만 동생이 어느순간부터 변했다고하는거 보면 무슨일 있는것 같은데 잘 달래서 얘기해봐.. 나도 현고3이지만 수능 최저러 였지만.. 진짜 가만히만 있어도 힘들었거든.. 뭔가 공부안되는게 내탓이지만 남탓으로 돌리고싶고 그런마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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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8
동생이 그렇게 변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있을텐데 그 일이 엄청나게 클 거 같다는 생각이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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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9
난 고1익이얌! 나도 엄마아빠가 학원보내달라고하면 보내주고 인강결제해주고 문제집 사주고 경제적인 지원해줬는데 나 외고준비할때 내가 다 알아보고 엄마아빠가 경제적인거만 도와줄뿐 음 뭐 실질적으로?라고 해야하나 다른부모님들은 많이 신경써주고 그러는데 아예 외고준비에 언급도 안하고 그러니까 부모님은 부담을 덜주기위해 그랬다고해도 나한테 신경안써주고 해달라는거 안해준느낌들고 그래서 지금도 싸울때 그거 얘기많이하거든 솔직히 난 공부하라고 부모님이 학원알아봐서 이것저것보내주고 이런게 더 부럽기도 했어 우리엄마아빠는 내가 알아와서 말해야해줬거든.. 그리고 나도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굉장히 잘 지내고 밝은데 그게 또 친구들이랑 계속 좋은사이 유지하려니까 신경쓸거많고 기분나빠도 참아야하고 이래서 집에 오면 더 예민해지고 이러더라ㅠㅠ 부모님이 해달라는거 다 해줬지만 심적으로는 도움이 안돼서 난 좀 원망스러웠어..물론 내가 잘못한거징ㅎ..그리고 대학입시준비하면서 부담감도 생기고 누가 챙겨주면 좋겠고 의지할만한데가 없어서 다 원망스러운 생각들고 그래서 부모님한테 그렇게 했을수도 있을것같아ㅠㅠㅠ 쓰니동생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혹시 나랑 비슷한건 아닐까하고 댓쓴다ㅠㅠㅠㅠㅠ 동생 힘든거 들어주고 잘 도와줘서 다 잘되면좋게써.. 쓰니도 홧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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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긴 글 너무 고마워ㅠㅠ 나도 왠지 익이니랑 동생이 비슷한 감정을 가지고 있을거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해는 하지만 속상하고 허무한건 어쩔수 없는거같아ㅠㅠ 일단 동생이랑 얘기해보려고ㅠㅠ 익인이도 앞으로 공부 화이팅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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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0
응응 그래도 동생 혼날까봐 자기방어식으로 쎄게 나갔을수도 있고 후회하고 미안해하고 마음졸이고 있을수도 있을거같앙 나라면 그랬을거같거든ㅋㅋㅋ고마오공부열심히할겡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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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나도 지금 예비 고3인데 익인 189랑 비슷한 생각 하고 있었거든ㅠㅠ 쓰니 동생도 진짜 이런걸지도 모른다는 생각 든다. 우리 부모님도 내가 다니고십다거나 하고싶다고하면 과외 시켜주고 학원 보내주고 막 간섭? 이런거 별로 없으셨는데 나는 그게 더 힘들었어.. 이것저것 준비할건 많은데 이런 부분에서라도 부모님이 좀 알아봐주시거나 관심 가져줬으면 했거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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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3
익189) 마자 나 진짜그랬어ㅋㅋㅋㅋㅋㅋㅋ난 간섭이 부러웠음.. 너무 다 나한테 맡기니까 학원문제집입학준비까지 다 내가 알아보고.. 더힘들었음ㅠㅠ 그래도 외고 입학하긴했는데,,, 준비과정이 너무 힘들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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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1
진짜 나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ㅅ았다.. 내신 하나 신경쓰기도 힘든데 생기부 관련 봉사부터 시작해서 외부활동 독서 과외 학원 이런거까지 내가 다 하려니까 주변에서 부모님들이 여기로 봉사가라, 이 책 읽어라 이거 너무 부러웠어. 가뜩이나 시골이라 봉사할 곳 찾기도 힘들었던게 한 몫 했고ㅠㅠ 또 내 욕심은 커서.. 고2 때는 그나마 좀 했는데 고1 때는 진짜 아무것도 몰라서 생기부 텅빈것만 생각사면 눈물날 것 같아ㅋㅋㅋ 내 일 내가 알아서 해야하는거 맞는거고 부모님도 부모님 일 있는거 아는데 내가 신경쓸게 정말 너무 많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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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2
익인이 진짜 나랑 비슷.. 난 그때 고등학교는 아니었지만 뭐 정보를 어디서 찾아야하는지도 모르고 타지역 외고 준비하느라 주위에 물어볼데도 그 학교준비해주는 학원도 없었거든..난 자소서 면접도 나 혼자 준비했어.. 부모님이 정보만 좀 찾아서 알려줘도 좋겠다 이생각 진짜 많이했구.. 난 고생 다하고 결국 외고랑 안맞아서 일반고 이과로 왔어ㅋㅋㅋㅋ 익이니 고생한만큼 더 좋은 결과 있을거야 있어야돼ㅠ 남은 일년 진짜 힘내고 혼자준비하면서 힘들었던거 웃으면서 얘기하고 추억거리로 자랑도 하고 그럴수있게되면 좋겠어 진짜 나는 외고준비하는 몇개월이었지만 익이니는 더 힘들었을거아냥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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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1
아이고 동생 찾아서 다행이다... 이제 무슨 일 있었는지 잘 대화해봐야 할 거 같은데 너므 걱정돼 8ㅁ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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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3
범죄 저지른거 아니면.. 폭력은...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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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모님이 동생한테 폭력을 행사하신 적은 없어! 아빠가 화내고 집 나갔다는것도 동생이 집나간 이후야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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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8
아버지가 집안 물건 깨뜨리셨다고 해서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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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그거는 아빠가 잘못한거지ㅠㅠ 나는 동생한테 직접적으로 폭력을 가했다고 이해를 해서,, 미안해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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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2
아니야ㅠㅠ 쓰니가 중간에서 많이 힘들텐데ㅠㅠ 사실 우리 아빠도 화나면 집안 물건 깨부시고 난리나거든... 그래서 그 면에 집중한거 같아ㅠㅠ 미안해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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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4
쓰니야 예전에 우리오빠도 고등학교때 굉장히 안좋게 지냈거든 그거 때문에 우리집안 분위기도 별로였단말야 ..? 남일 같지 않아서 무슨 감정일지 알 것 같아. ㅠㅠ 동생이 무슨생각 하고 있는지 들어보는게 좋은거같아... 우리오빠도 고3때 있었던 일 나중에 성인되고 술마시면서 얘기하더라 너무미안했다고 자기가 이것밖에 안되서 미안하다고 ㅠㅠ .... 동생이랑 진지하게 부모님이랑 말고 음 둘째나 첫째가 따로 불러서 둘이 이야기해보는걸 추천할게 ㅠㅠㅠ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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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일단 부모님이랑 연락해서 동생 우리집으로 며칠만이라도 데려오기로 했어ㅠㅠ 동생이랑 계속계속 얘기해보려고,, 걱정해줘서 고마워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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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5
쓰니 추댓 보니 남들은 이거도 해주고 저거도 해주는데 난 왜.. 이거같은데.... 수능 망칠수도 있고 그게 인생의 전부도 아닌건 맞는데 그건 그거인거고 부모님께 그렇게 막말하는건 잘못된 거니까 그건 확실하게 사과드리라고 해
동생 입장에서 보는 댓글은 많은데 부모님 입장에서 보는 댓글은 적다보니 일부러 남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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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ㅠ 나도 그건 잘못됐다고 생각해,, 일단 동생 만나면 안아주고 애 진정되면 그거부터 얘기하려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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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6
동생도 사정이 있을거고 부모님도 많이 속상하시겠다.... 쓰니도 마음 잘 정리하고 좋게 해결했으면 좋겠어!! 근데 동생이 한 말때문에 부모님 평생을 미안해하시겠다.. 우리엄마아빠도 그러거든.. 학원 제대로 못보내줬다고.. 보내줘도 내가 안한건데..... 어찌됐던간에 꼭 현역으로 안가조 되는거고 재수도 괜찮으니까 너무 속상해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동생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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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게 걱정이야ㅠㅠ 엄마아빠는 사실 최선을 다하신거라고 생각하거든,, 나나 오빠나 그런걸 요구한적이 없는데 동생은 가고싶어 하시니까 주변 아줌마들한테 물어봐서 학원 제일 좋다는데로 보내주고 과외도 해주고 했는데 혹시라도 동생 말에 상처 받으실까봐,,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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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4
학원을 많이 다녀야만 공부를 잘하는게 아니라는걸 동생이 알아줬으면 좋겠지만 지금 동생한테 어떤 말을 하던 좋게 들리지 않을거같다...... 너무 타이르지는 마ㅠㅠㅠ 며칠 지나면 그때 얘기해도 좋을거같아 지금은 성적표 나온지 며칠 안됐으니까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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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7
동생이랑 부모님 다시 차분히 이야기해봤으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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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1
부모님이 생각한 배려가 동생이 느끼기에는 무관심일수 있고..

그래도 부모님한테한 언행은 잘못된거고 부모님께 사과하고 반성해야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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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0
ㅁㄷ이 뭐야...?ㅎㅎ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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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밑댓! 내가 댓글 단거 말하는거였어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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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2
찾았다니 다행이다ㅠㅠㅠ 일단 부모님께서도 많이 놀라셨을 거고 화도 나실거고 허탈?하시기도 하고 속상하실텐데 부모님 잘 다독여드리고ㅠㅠㅠㅠ
쓰니 댓다는 거 보면 동생한테 무슨 일있었냐고 다그칠 것 같지는 않지만 일단은 아무말 하지 말고 동생 잘 토닥여줘ㅠㅠㅠㅠ 그리고 동생 조금 진정된 것 같으면 조심스럽게 얘기 꺼내보고 동생이 말하기 싫어하는 눈치면 마음 편해졌을 때 얘기하라고 하면 좋을 것 같아 그리고 일단 부모님께서 많이 마음 아프셨을텐데 동생이 말 잘못한 부분은 꼭 사과드리고 반성하라고 하고ㅠㅠ 부모님께서도 많이 놀라셨을것 같다 진짜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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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5
그리고 동생이랑 부모님이랑 서로 차분한 마음으로 잘 얘기 나눠봐야할 것 같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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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3
동생이랑 얘기 잘 해보고... 동생이 뭔가 섭섭한게 있거나 오해를 한 것 같다만 그래도 동생이 잘못한건 맞으니까 잘 해결된 후에 그래도 니 행동은 잘못했다고 부모님께 사과드리라고 꼭 말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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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4
본인은 과외랑 학원 다 받았는데 왜 신경써주지 않았다고 그러는걸까? 친구들이랑 무슨 일 있었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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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6
글읽고는 엥???이런느낌이엿다면 쓰니댓도 읽어보니까 동생 뭔가 걱정된다....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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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8
근데 정말 가정 문제가 아니라 친구 문제면 집에서 아무리 잘해줘도 그 나이대에는 친구 문제가 큰 비율을 차지하니까.... 무슨 일 있는 건지 걱정된다 쓰니 동생 ㅜㅜ 그래도 찾아서 다행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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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단 엄마랑 연락해봤는데 부모님보다는 내가 동생이랑 얘기하는게 더 나을거같다는게 공통입장이라 동생 학교에는 엄마가 전화해서 며칠간 못나갈거같다하고 우리집에 데려오기로 했어! 지금 친구가 부모님 집에 데려다드리고 동생이랑 우리집 오는 중이야 막내는 형 온다니까 벌벌 떨면서 집에 갈거라 하네,, 엄마도 전화 너머로 들리는 목소리가 힘이 없어보이시고ㅠㅠ 이번일이 우리집에 큰 트라우마? 로 남을거같긴 하다,, 동생오면 일단 부모님한테 잘못한거라고 먼저 얘기하고 싶은데 그 뒤에 무슨 말부터 꺼내야할지 막막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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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1
동생 2학기 들어서 무슨 일 있었나 브모님한테 서웅한 일이라도 있옸나... 덩생얘기도 들어봐즈ㅓ 일단 화내지말고 듣고나서 뭐라해도 늦지 않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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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2
우선 동생 오면 그냥 한 번 안아서 토닥토닥 먼저 해주는 게 나을 거 같다... 마음 좀 가라앉히고 힘드냐고도 물어봐주고 부모님께 사과 드리자고도 차분하게 말해보고 해바 쓰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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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4
오늘은 일단 아무말 안 하면 좋을꺼같다 별 일 없드시 행동하고 차근차근 물어보면 좋을꺼 같아(내생각은) 자기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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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오늘은 그냥 재우고 내일 얘기해도 괜찮을까? 마침 내일은 시험이 없어서 오늘 동생데리고 밤을 새서라도 얘기하려 했는데 애 피곤해할까?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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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3
피곤하지는 않을꺼야 근데 나였다면 혼자서 생각하고 정리 할 시간이 필요할꺼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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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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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미처 생각하지 못했네 익인이 덕분에 실수 안하고 얘기 할수있을거같다 고마워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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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6
동생이 2학기 들어서부터 정서적으로 힘들다던지 문제가 있었던것같다... 부모님은 학원도 보내주시고 과외도 보내주셨는데 왜 다른 부모들은 학원과외도 보내주고 하나하나 신경을써주는데 엄마아빠는 왜 그러냐고 말한걸까? 나는 마지막 신경을 써준다는 말이 좀 걸린다 정서적으로 지지를 충분히 받지 못한다고 생각한걸까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동생의 진짜 마음을 알고싶다면 동생오자마자 부모님께 잘못한거라고 말을 시작하지 않는게 좋을거야...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동생이 잘못한건 맞지만 그렇게 말을 시작한다면 말을 안할 가능성이 높아ㅠㅠ 동생하고 충분히 대화 나누고 감정 잘 추스려 준 다음에 정리한 다음 사과드리라고 말하는것도 좋을 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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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모님이 예의를 중시하셔서 나도 그것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동생 입장을 생각하지는 못했네ㅠ 그럼 일단 부모님 얘기는 맨뒤로 미루라는 거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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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1
응응 그러는게 좋을 것 같아. 이번 사건의 행동으로만 봤을때 동생은 분명 잘못한거지만 동생의 마음을 일단 알아야 갈등이 깊어지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원인을 알 수 있는거니까 ㅎㅎ 쓰니도 고생이 많다 잘 해결되길 바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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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심으로 고마워! 익들 댓글보면서 깨닫는게 많아ㅠㅠ덕분에 얘기를 좀더 잘 풀어나갈수 있을거같아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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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7
동생이 잘못한건 맞지만 동생을 탓할 문제는 아닌것 같은데.. 사춘기라 갖자기 그럴수도 있고 가족들이 모르는 자기만의 고민이 있을수도 있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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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동생을 탓하려는건 아니야! 단지 정말 힘들다면 그고민을 나한테 털어놔줬으먼 좋겠어ㅠㅠ 내가 해결해주지 못하더라도 같이 얘기를 하는 것 만으로도후련해질수 있을텐데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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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5
아니아니 쓰니가 동생을 탓한다는게 아니라 댓글들이 동생이 완전 잘못했다 이런식이길래ㅠㅠ 생판 남인 내가 보기에도 쓰니는 지금 누나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 나한테도 쓰니같은 형제가 있으면 좋겠다 싶을정도로,,ㅠㅠ 내 일도 아닌데 왜케 걱정되는지 모르겠다 꼭 잘 해결되길 바래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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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누나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거같다는 말이 너무 찡하다ㅠㅠ 사실 2학기들어서 변했다는 말 듣고 내가 아무리 바빠도 집에 가서 동생들 좀 챙겨줄걸 많이 후회하고 있었거든ㅠㅜㅠ동생도 날 그렇게 생각하고 힘든거 무거운거 다 털어놨으먄 좋겠네ㅠㅠㅠ 위로 진짜 고마워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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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9
쓰니도 지금 많이 불안해 보이는데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으면 진짜 다행이구 동생이랑 잘 얘기해보길,,ㅠㅠ 힘내고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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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8
내가 동생이면 언니나 오빠가 대학준비하면서 많이 힘들었지? 하는 순간 눈물 펑펑이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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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9
아 어떡해.....동생 진짜 너무 걱정된다. 나는 이제 고3되는데 벌써부터 나도모르게 엄청 예민해지거든ㅠㅠㅠ 동생이 2학기 들어서 무슨 일이있었고, 그 후로 변한 것 같기도 하다ㅠㅠ 아무쪼록 잘 해결되길 진심으로 바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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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들 말 듣고나니까 되게 많은 걸 깨달은거같아 걱정해줘서 너무 고마워!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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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0
근데 고3되서 스트레스나 불안감때문에 애 심리적으로 엇나가고 그런 경우 좀 있음..이건 극단적인 예인데 나도 나 고딩때 친구였던애가 2학년때까지는 특별반도 들정도로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쾌활한 애였는데 3학년되고 4월쯤부터 살짝 이상해지더니 여름방학지나고부터는 정신분열증인가와서 계속 부모님,선생님한테 대들고 돌발행동하고(수행평가보는데 수행평가 종이 받자마자 구기고 교실에서 나간다거나 모의고사,시험보는데 갑자기 일어나서 가방뒤져서 문제집 펼쳐본다던가 하는 행동)하고 그랬음 그래서 같은반애들이 피해보니까 수능보기 몇주전부터는 교실에서 수업 안듣고 위클래스에서 다니고 그랬음..동생이랑 얘기 잘 나눠봐ㅜㅜ이런 예를 되게
가까이서 본 입장이라 그런지 걱정된다..예민할때라 별거 아닌거로도 크게 신경쓰고 그거 탓하고 그럴때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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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만큼 심한 애들도 있구나,, 동생오면 그냥 안아줘야겠다ㅠㅠ 고마워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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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2
동생이랑 비슷한 생각 했어서 공감은 된다.. 무조건 동생 잘못이라는 생각은 안 듦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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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3
동생이 잘못한 부분도 있는건 맞지만 동생 마음에 뭔가가 있는 것 같아.
나도 엄마가 학원,과외 보내줬지만 내 수준에 맞지 않는 수업인데 차마 끊어달라고 못하겠어서 억지로 다니기도 했었고 답안지 베껴가며 숙제하기도 했었고..
그리고 우리 부모님은 학원만 보냈지 내 수시,정시 하나도 신경 안쓰고 알아서 하라고 네 언니도 알아서 했다 그랬어.
그때 나도 약간 내가 자식 맞나 싶더라. 다른애들 서울가서 입시상담 받고 앞으로 어떤 스펙을 쌓아야할지, 어떤 쪽을 자소서에 내세워야 할지, 전략같은거 다 짜오는데 나만 아무것도 몰랐고ㅋㅋㅋㅋㅋ
친구는 자습하고 부모님은 주말에 입시요강들으러 다니는데 아무것도 안하면서 어디갈지 정했냐고만 묻고ㅋㅋㅋㅋ
나는 결국 수시 눈치싸움 그런게 뭔지도 모르고 그냥 내신 되는대로 넣었거든.
어쩌다 보니 한탄이 되었는데 내 말은 해줄거 다 해줬는데 뭐가 부족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분명 뭔가가 있었으니까 동생이 안보였던 행동을 하는 것 같아서.. 다그치기보단 그걸 먼저 물어봐야 할 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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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오빠나 나나 학교다니면서 공부나 성적같은거로 부모님과 얘기해본적이 별로 없어 학원같은것도 중학교 이후로 다녀본적 없고 대학원서도 담임쌤이랑 상담해서 넣었거든 부모님은 그냥 우리가 힘들때 이러이러해서 힘들어요 하면 가만히 토닥여주시고 얘기 들어주시고 그게 다여서 나는 그게 당연한건줄 알았어 근데 익들 말 들어보니까 동생은 그게 아니였나봐 그래서 부모님의 행동이 무관심으로 비춰질수도 있었겠구나 생각이 드네,, 이걸 어디서부터 얘기해야할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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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4
혹시 부모님 입장에서는 부담 안주려고 이것저것 안물어보고 계시던게 동생입장에서는 자기한테 관심이 없나?하고 생각이 들었던게 아닐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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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오빠나 나나 학교다니면서 공부나 성적같은거로 부모님과 얘기해본적이 별로 없어 학원같은것도 중학교 이후로 다녀본적 없고 대학원서도 담임쌤이랑 상담해서 넣었거든 부모님은 그냥 우리가 힘들때 이러이러해서 힘들어요 하면 가만히 토닥여주시고 얘기 들어주시고 그게 다여서 나는 그게 당연한건줄 알았어 근데 익들 말 들어보니까 동생은 그게 아니였나봐 그래서 부모님의 행동이 무관심으로 비춰질수도 있었겠구나 생각이 드네,, 이걸 어디서부터 얘기해야할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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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5
꼭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ㅠㅠ 남의 일인데도 이렇게 걱정이 되네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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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7
음 근데 댓글을 보니 드는 생각인데 부모님들은 정말 힘들겠다.. 자기 자식이 사춘기가 왔거나 심리적으로 불안하다고 저런 말들을 해도 전부 다 이해하고 넘어가야 한다니.... 물론 동생 다독여주고 이야기 듣는 게 우선이긴 한데 동생한테 뭔 일이 있었겠지,라는 말로 부모님께 안 좋은 말로 상처 준 게 당연시되는 게 너무 좀 마음이 아프네.. 화가 났어도, 아무리 감정이 과잉됐어도 부모님한테 저런 식으로 말하는 건 절대 정당화될 수 없으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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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8
일단 안아주먄 좋겠어... 물로 표면적으로는 동생이 잘못했지만 동생입장을 아직 잘 머르니깐... 안아주면 마음도 열릴것 같고.. 일단 `나는 너의 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되어 있고 이해해줄 사람이다` 라는 인식을 주는게 좋을 것같아 그래야 솔직하게 얘기해줄것같아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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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9
근데 나만 이런 생각일지 모르겠는데 어떤 사정이 잇었던간에 동생이 저런 행동한건 잘못된거 같은데 무슨 일이 있었겠지 이런걸로 정당화 될 행동이 아님 ,, 난 부모님이랑 막내동생이 먼저지 저 첫째 동생이 잘못한건 사실이니까 그건 두번째 문제라고 본다 자기 속에 무슨 문제가 있으면 부모님한테 저렇게 행동해도 되는건 아니라고 봄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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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0
어쨌든간에 자기 안에 숨겨둔 일로 가족 분위기 저렇게 망치고 부모님이랑 막내동생한테 트라우마 준 건 사실이니까 ,, 동생도 무슨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자기행동 반성하고 있었던 일도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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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5
22 동생 잘한거 하나도 없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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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1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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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3
동생이갑자기 현타가급격히왔나봐..잘하고있는건지 잘되고있는건지 그런게.. 막막하다고느껴져서 공부도 손에 안잡혔던거아닐까
그래서 삐툴어지고 부모님한테도 삐툴게나간거같은데....잘했다는건아니지만 어딘가 고민이 잔뜩있었나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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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6
그냥 오늘은 얘기하지말고 내일얘기하는게 좋을거같다ㅠㅠㅜ그냥아무말도하지말구
한번 토닥토닥안아주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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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7
쓰니 글 보니까 동생이 좀 더 심하긴 한 거 같다.... 고삼 생활하면서 스트레스 받은 걸 잘못 푸는 듯한 느낌? 일단 무작정 뭐라 하지는 말고 쓰니가 동생이랑 먼저 얘기한 다음에 달래줄 거 있음 달래주고 그 다음에 부모님한테 먼저 사과하라고 하는 게 좋을 거 같아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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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8
쓰니 댓글 보니 부모님이 너무 이해가 가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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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0
어... 쓰니야 조심스럽지만 혹시 너랑 오빠 혹은 막내가 공부 잘하거나 어른들이 말하는 모범생 이런 쪽이야...? 네 동생이 힘든 것도 이해가 가지만 나도 동생이 이런 적이 있어서 혹시 조심스럽게 얘기해 보는 건데 평소에 동생이 부모님이 원하는 거 거의 다 들어 주시고 그렇게 자랐다면 쓰니랑 쓰니 오빠한테 열등감 느껴서 이 힘든 시기에 힘든 걸 못 견디고 다른 아이들보다 더 심하게 폭발한 경우일 수도 있어... 이 경우에는 진짜 상담을 권유할게 일단은 쓰니 부모님 잘 위로해 드리고 동생도 적절하게 잘 달래줘 쓰니가 고생이 많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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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빠는 공부를 꽤나 잘했는데 나는 그저그랬어! 앞에 내댓글 보면 알겠지만 수능 성적도 15312 정도였고,, 물론 나는 수시에 붙었어서 수능에 별로 관심이 없었지만 공부를 잘하는 편도 아니었어! 나나 오빠나 조금 특출? 난거라고 하면 반장이나 회장같은거는 매년 했다는거..? 그런거밖에 없는데 동생도 지금 학생회장이라 열등감은 잘 모르겠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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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 열등감이라면 오빠때문인건가,, 오빠랑 동생들이 같은 고등학교라 쌤들도 오빠 동생인거 다 아실텐데 혹시 공부잘하는 형 동생이라고 부담 주신건가ㅠㅠㅠ아 세상에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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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4
내위에 언니 오빠가 있는데 은근 스트레스많이받아 아무리 언니오빠라고 해도 열등감도 생기고 나는 언니 만큼 오빠만큼 안되는데 주변 눈치도 보이고 근데 나한테 언니 오빠만큼만 해 라는 소리를 듣지는 않았어 그런데 혼자서 언니 만큼 오빠만큼 어쩌지 하.. 근데 만약 주변사람이 흘러가는 말이라도 언니따라 좋은 대학가야지 그러면 진짜 멘탈 터져 진짜 이런 이유로 그랬다면 진짜 꼭 한번 꽉 안아줘 그리고 이런 누나 있어서 쓰니 동생은 좋겠다 쓰니는 정말 좋은 누나인거 같다 화이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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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동생 방금 집에 왔는데 나 보자마자 애가 집에 들어올 생각도 못하고 현관에 주저앉아서 울더라 겨우겨우 달래서 지금 방으로 들여보냈어 익인이 글 보니까 괜히 찡하네 사실 오늘 저녁부터 혹시 내가 동생을 잘 못봐서 그런건 아닌가 계속 자책했는데 좋은 누나라는 말이 되게 위안되는거같아ㅠㅠ 동생도 나를 그렇게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예쁜 말 해줘서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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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6
ㅠㅜㅜㅜ지금은 잘 해결된 상태면 좋겠다..!!
8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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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민서인데 학창시절에 민서 많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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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에 다들 뭐입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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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문돌면 찐으로 믿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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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찐 지하철에 누가 치킨 들고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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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톡 초음파 심장소리 언제올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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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제오민 얼마에 맞았어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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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다가 본가 사니까 힘들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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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나 좋아하는거 알고나면 짜게 식는데 나 문제 있는거 맞지?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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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오늘 잘한일 쓰고가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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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라니 빌런들은 대부분 커플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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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익들아 너넨 돈 쓰는 재미가 회사 다니는 걸 버티게 해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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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죽어도 못사겠다 하는거 있어..? 난 명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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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자 감자상 정말 취향 아닌듯…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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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도 새치기 개많이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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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제들아 너네 상대방이 직진하는게 좋아 천천히 하는게좋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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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가 알바한다 그러면 훈수두는 사장 많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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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매력 젤 떨어질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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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g 빠졌는데 바지사이즈는 거의 그대로야
18:49 l 조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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