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다, 나이많다는 소리 친척들한테 겁나 들었는데(참고로 올해 21살) 그래서 되게 의기소침해있었단말야 근데 평소엔 말도 잘 안하고 맨날 싸우는 오빠가 친척들 잔소리 가만히 듣고있다가 조용히 "의대는 직장 그만두고도 많이 오고 ㅇㅇ이 정도면 가능성 있어요" 이렇게 말해줬다.. 그래서 친척들 다 입다물고.. 오빠가 의대 다니거든.. 진짜 오빠한테 고마운거 오랜만임 눈물날뻔
| 이 글은 8년 전 (2017/12/1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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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다, 나이많다는 소리 친척들한테 겁나 들었는데(참고로 올해 21살) 그래서 되게 의기소침해있었단말야 근데 평소엔 말도 잘 안하고 맨날 싸우는 오빠가 친척들 잔소리 가만히 듣고있다가 조용히 "의대는 직장 그만두고도 많이 오고 ㅇㅇ이 정도면 가능성 있어요" 이렇게 말해줬다.. 그래서 친척들 다 입다물고.. 오빠가 의대 다니거든.. 진짜 오빠한테 고마운거 오랜만임 눈물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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