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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7
이 글은 8년 전 (2017/12/14) 게시물이에요
상황 설명을 하자면 일단 내 얘기고, 엄마랑 같이 일한지도 3년 가까이 됐는데 그 3년 새에 가끔 가다 날 형 이름으로 부르시거든.  

 

그럴 때마다 내가 "OO인데요." 라고 말하고 엄마는 "아, 그러니. 미안해." 이런 레퍼토리였는데, 방금 또 날 형 이름으로 부르시길래 저거랑 똑같이 말하니까 이번엔 톤 높이면서 "아니, 엄마가 일하다 좀 바쁘고 그러면 이름 헷갈릴 수도 있지. 왜 자꾸 따지는 거야?" 라고 얘기하셨어. 내가 그래서 "엄마가 아들 이름 헷갈리는 건 아들이 엄마한테 '아줌마', '아주머니' 라고 부르는 건데 그렇게 말하면 좀 섭섭한 거죠." 라고 얘기했다가 지금 한바탕 싸웠어.  

 

상황 설명만 하긴 했는데, 내 성격이 좀 현실적이고 단호한 편이고 엄마 성격은 되게 다혈질이고 한두 마디 얘기하다 보면 톤이 계속 높아지는 성격이거든. 나는 화나든 뭐든 톤은 계속 일정하고. 친구들이 말해준 거긴 한데. 아무튼 자주 투닥거리긴 한데 이번엔 개인적으로 서운해서 상황만 좀 이렇다 하고 적었는데 어떻게 생각해? 내가 말이 심한 걸까? 그래도 지금까진 부딪칠 때마다 그때 그때 사과하고 풀고 그랬는데 그 자잘한 일들이 너무 쌓여서 이번에는 별로 사과하고 싶지가 않아서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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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언니있는데 맨날 언니랑 이름 헷갈려해... 쓰니가 좀 예민한 면이 없지않아 있었던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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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좀 예민한 걸까? 성격이 좀 그런 건지 내가 나한테 확신을 못 갖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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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응... 이름 헷갈리는거랑 아줌마 아주머니는 정말 아예 다른거야 ㅜ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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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먼저 사과해야겠다.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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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ㅠㅠ 으앙.. 쓰니 마음은 이해되는데 나 나이 드니까 어머니 마음 이해됨..
나도 요즘 계속 애들 이름이 헷갈려.. ㅠㅠ 우리 부모님들도 그렇고 친척들도 그렇고..
그렇게 되더라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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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면 먼저 사과해야겠지? 괜히 우리 둘 때문에 다른 직원분들도 눈치 보시는 거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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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텍스트짜증... 나도 한두번 아니면 이해 못함 당연히 불리는 입장에선 기분 나쁜 게 당연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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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리고 저게 어떻게 따진거임.. A한테 B라고 불러서 "저 A인데요"라고 말한 게 따진 건 아니지 그냥 설명일뿐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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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이렇게 생각하고 말한 거긴 한데 받아들이는 사람이 불편한 거면 내가 불편하게 말한 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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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라도 저런반응일거같은데 한두번도 아니고 형은 같이 일하고있는상황도 아닐뿐더러 몇년씩이면 좀 그럴거같아 아니면 바쁠때 헷갈려서 그런거이신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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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형은 5년 전부터 혼자 독립해서 따로 여자친구랑 같이 살고 있어. 반응은 3년 전에 같이 일하면서부터 자주 그러셨던 것 같아. 바쁠 때 그런 건지는 잘 모르겠어. 나랑 일하는 분야가 다르셔서. 유통이랑 회계쪽이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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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난 강아지 이름 부를때 너무 헷갈려 아니 헷갈린다기보단 머릿속으론 A라고 인식을 하는데 입은 무의식적으로 B를 부르고 있어ㅜㅜ 어머님께 너무 그러지 말어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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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고마워. 먼저 사과해야될 것 같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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