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가 생각했을때 우리집은 화목하다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내얘기를 할때 가족얘기가 많이 나오는 편이야. 다른친구들보다 가족과 하는 활동? 그런게 많은거 같기도 하규 예를들면 주말에는 꼭 같이 밥을 먹는다던가 쇼핑가고 여행가고 그런거 이짜나,, 내가 남자친구가 없어서 그렇기도 하고 또 옛날부터 주말이면 가족끼리 그렇게 해왔어서 나는 대학가서 자취하는데도 주말엔 꼭 본가가고 본가가서 고등학교 동창들도 만나고 하는데 무튼 주말 끝나고 나서 학교오면 학교친구들 만나쟈나. 그럼 자연스럽게 주말에 있던일 그냥 얘기하게 되고 그러는데 그중에서 나랑 같이 다니는 친구가 정색하면서 자기네 집은 안그런데 맨날 가족얘기해야되냐고,, 근데 나 진짜 몰랐거듄.. 나중에 다른 친구한테 들으니깐 편부모 가정이라고 그러더라. 근데 그친구랑은 같은 무리일뿐 제일 친한 친구는 아니라서 그런지 그런 속사정은 몰랐어,, 그리고 나는 그게 내가 살아가는 얘기라고 생각했는데 그런것마저도 조심해야하는건가 싶기도 하구,, 남자친구 없는데 남자친구 얘길 할수는 없는거자나ㅠㅜㅠ 지금 그친구 연락도 안되고 그러는데 이거 내가 사과해야 하는 일인가..?

인스티즈앱
탈북자가 한국에서 자주 한다는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