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웨이는 아니고 다른 샌드위치 가게인데ㅠㅠ 제조하는건 그나마 괜찮은데 포장하고 그러는게 너무 어려워.. 시작한지 이제 곧 한달인데 아직도 가면 뭐할지 헤매구 계속 해야될지 고민돼 내가 손이 빠른편도 아니고 솔직히 별 도움 되는지도 모르겠어 여기 점장님 매니저님들은 착해 그래서 더 고민돼... 아직 얼마 안됐으니까 이해해주고 많이 알려주시는데 이것도 솔직히 눈치보이고ㅜㅜ 딴데 알아봐야하나 고민돼 물론 ㄴ음식점 서빙히는것도 힘들지만 난 요즘..차라리 서빙이 나을거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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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9살 차이 키스신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