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은 신고 장소 인근 텃밭에서 개주인 A(41)씨가 다리와 어깨를, 아들(13)이 다리를 개에 물려 피를 흘리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바로 옆에는 목줄도 채워지지 않은 4년된 개(약 30㎏)가 흥분한 상태로 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생명에 지장은 없대 ㄷㄷㄷ 무섭다 ㄷㄷㄷ 이젠 개가 무섭다
| 이 글은 8년 전 (2017/12/1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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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은 신고 장소 인근 텃밭에서 개주인 A(41)씨가 다리와 어깨를, 아들(13)이 다리를 개에 물려 피를 흘리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바로 옆에는 목줄도 채워지지 않은 4년된 개(약 30㎏)가 흥분한 상태로 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생명에 지장은 없대 ㄷㄷㄷ 무섭다 ㄷㄷㄷ 이젠 개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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