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는 아니고 친구의 아는애야
그 학교도 중학교때 끝자락 애들이 간신히 들어가는 학교야
실업계 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어 그 애 자체가 중학교때 거의 끝자락이었고 고등학교 들어가서도 놀러다니고 술마시고 그런 모습만 보였던 앤데
나는 공부할동안 놀고 시험때도 그 애는 학교에서 준 힌트만 받고 점수받고 편하게 대학가니까 너무..그냥 착잡하다..
이럴거면 왜 인문계 왔나 싶기도 하고 물론 내가 실업계 가서도 잘할거라는 보장은 없어 그치만 너무 복잡해
중학교때 분명 나보다 못하던 애가 나보다 훨씬 더 좋은 대학가니까 열등감가지는거 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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