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무 너무 부럽다. 어릴 때부터 좋은 곳 많이 가봤을거고, 잘 배워서 좋은 학교 가고, 비싼 음식 먹고, 옷도 잘 입고 다니고, 해외도 수시로 가고.. 경험한 게 엄청 많겠지 나보다 훨씬. 내 세상은 엄청 좁은데... 난 하는 일마다 안풀려서 내가 그렇게 성공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래서 나도 나중엔 저렇게 지내야지! 보다는 그냥 부러움.. 쟤네는 복도 많지 이생각들어. 원래도 열등감 많긴 하지만,, 저런 친구들도 열등감이 있을까 갑자기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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