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전한 자리도 아니고 술판 다 벌여놓고 지 여친 생겼다고 부르면 온다고 큰소리 떵떵 쳐놓은 자리 거절한 게 뭐가 나빠서 내가 매정한 ㄴ 소리까지 들어야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갖 정 다 떨어져서 헤어졌지만 그건 아직도 충격이었음
| 이 글은 8년 전 (2017/12/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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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한 자리도 아니고 술판 다 벌여놓고 지 여친 생겼다고 부르면 온다고 큰소리 떵떵 쳐놓은 자리 거절한 게 뭐가 나빠서 내가 매정한 ㄴ 소리까지 들어야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갖 정 다 떨어져서 헤어졌지만 그건 아직도 충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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