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가다보면 명품관이나 맛집 직원들만의 불친절함 느끼지 않니

또 다 그렇다는 거 아님... 

그럴 필요 없는데 굳이 틱틱대거나 그런 거 가끔 느끼는데 

진짜 시룸 

브랜드가 가게가 잘난 거지 님이 잘난 게 아니잔아요...

[익인1]

ㅇㅇ... 맛집같은 경우는 손님 많고 바빠서 힘든 건 이해하는데 그 특유의 틱틱거림? 그런 게 있음...

[익인2]

명품관은 나 한번도 그런 느낌 받아본적 없는데 뭐 맛집이라고 갔는데 불친절하길래 여기는 장사 이런식으로 해요? 하고 계산만 하고 안먹고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나는 화장품 살 때 말곤 명품관 갈 일이 없어서(주륵) 모르겠구 그런 글들 가끔 올라오닊가... 멋지다 난 쭈글거림서 깨작거리다 나오는데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

[익인3]

맛집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