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무뚝뚝한 성격에 큰딸인데 할머니 위급하셔서 봬러 가는 중에 방금 돌아가셨다고 전화가 오셨나봐 그래서 엄마도 운전하시다 울고 아빠도 소리 안내고 우는데 어떻게 달래드려야돼..남 달래준 적이 없어서 여기에 도움 청해..
| 이 글은 8년 전 (2017/12/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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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무뚝뚝한 성격에 큰딸인데 할머니 위급하셔서 봬러 가는 중에 방금 돌아가셨다고 전화가 오셨나봐 그래서 엄마도 운전하시다 울고 아빠도 소리 안내고 우는데 어떻게 달래드려야돼..남 달래준 적이 없어서 여기에 도움 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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