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하고싶지않아.. 중학생때 새엄마한테 맞는데 말리다가 안되니깐 그냥 거기서 죽든말든 알아서하라고 밖에서 문막고 학원마치고 문열자마자 발로 차고 뺨때리고 했던 사람이 나이드니깐 난 너뿐이다. 오빠도 필요없다. 힘들다. 아프다. 소외받는것 같다. 아빠 치매걸리면 요양해달라 이러는데 구역질만 나옴. 오빠이름으로 건물 아파트 땅 다 돌려놓고선 나한테 왜 바라는지 모르겠고.. 난 그냥 얼른 취업해서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가족 연끊고싶음..
| 이 글은 8년 전 (2017/12/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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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하고싶지않아.. 중학생때 새엄마한테 맞는데 말리다가 안되니깐 그냥 거기서 죽든말든 알아서하라고 밖에서 문막고 학원마치고 문열자마자 발로 차고 뺨때리고 했던 사람이 나이드니깐 난 너뿐이다. 오빠도 필요없다. 힘들다. 아프다. 소외받는것 같다. 아빠 치매걸리면 요양해달라 이러는데 구역질만 나옴. 오빠이름으로 건물 아파트 땅 다 돌려놓고선 나한테 왜 바라는지 모르겠고.. 난 그냥 얼른 취업해서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가족 연끊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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