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늘 동생이 엄마랑 백화점가기로햇어 왜냐면 좋은대학교합격도햇고 예전부터 코트사달라고 한걸이번에 사러가는거엿는데 아빠는 숏패딩 사준다고해서 다같이갈려고햇는데 아빠가 술을 드셔서 엄마랑 단둘이거게대서 동생이 아바한테 카드달러고햇는데 엄마가 그냥가자고해서 동생이 엄마가 두개다 사주게? 이랫더니 엄마가 소리지르면서 뭔두개냐고 한개만사 이러고 동생은 울면서 안가겟다고해서 결국안갓어 그리고 걔속 방에서 울고 거실 나오질않네..나는 이거듣고 동생이 안쓰럽고 그랫는데 다른익들은 우리동생이 철없는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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