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안나온다고 다음해 최저시급 안챙겨준다고해서 알았다고 하니까 일못한다고 이번 해 최저시급도 안챙겨줌. 엄마가 그거때문에 한번 전화해서 따졌는데 그것때문에 밉보였는지 사사건건 다 시비검. 집 같이 가는 친구가 사장 밑 다른지점에서 일하는데 걔 오니까 비교하면서 자기가 저번에 얘가 해야할거 니가 하는거 다 봤다면서 다음부터 나 도와주지 말래; 도와준적 없는데어이없어서 걍 말도 안함. 진짜 알바자리 구할 수만 있으면 바로 때려치는건데 지방에다가 동네 작아서 때려치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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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한테 가정환경 털어놓고 일주일 있다가 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