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잘못된 페미니즘 상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고, 여성 문학을 다루는 수업이 있기 때문에 제대로된 페미니즘을 공부할 수 있음 2. 남 얘기 퍼트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음 하더라도 딱히 신경쓰지 않음 본인 이외에 타인의 삶을 평가 하거나 왈가왈부 하지 않음 따라서 소문 같은 게 퍼지더라도 그 소문 하나만으로 당사자를 피하거나 아싸로 만들어버리거나 하는 일은 문창과에서 있을 수 없는 일임 3. 호모포비아가 거의 없음 2번과 이어지는 맥락으로 타인의 삶은 물론이고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성생활이나 인간관계, 연애 등에 굳이 나서서 개입려고 하거나 평가 하려고 하지않음 듣고도 한 귀로 흘리는 정도. 4. 혼자 다니는 사람이 많음 다른 말로 개인플이 심함 5. 따라서 과제 할 때 팀플이 적음 있어도 협동심을 필요로 하는 팀플이 아닌 그냥 피피티 하나, 발표 하나에 세 명의 개인과제를 때려넣는 식임 문학은 미술이나 음악처럼 타인과 협동해서 작업할수 없기 때문. 6. 개방적 사고방식. 지방에서 고리타분한 부모님과 선생님들 아래 교육받아온 나로서는 교수님들과 선배들의 열린 사고방식이 너무도 신선하고 충격적이었음 7. 술 좋아하고 잘 마심 술창과라는 말이 있을 정도 8. 군기가 아예 없음 웬만하면 선배 얼굴도 잘 안 마주침 9. 오티나 엠티는 가고 싶은 사람만 가는데, 참고로 이번에 엠티 8명 다녀왔던 걸로 알고 있음 그만큼 학교 행사에 참여를 안 하려고 함 개인플의 여파. 행사 참여 안 해도 불이익 1도 없음 오히려 돈 아끼고 좋음 10. 여담이지만 입학할 땐 학생들 대부분이 자발적 아싸가 되고 싶었다고 함 그래야 문학을 공부하면서 자신의 가치관을 침범당하지 않을 수 있으니까. 오늘도 평화로운 문예창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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