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알바 할까 고민 하는 익들 있으면

무조건 조립하는 쪽 가렴 검사직 쉬울 거 같아서 검사직 많이 하는데 눈알 빠질 거 같고 요즘엔 본인 이름 걸고 나가기 때문에 못 하면 바로... 짤림 그리고 물량도 빨빨리 빼야해ㅛㅓ 빠르고 정확하게 봐야 하는데 진짜 힘들어 ㅠㅠ 글라스나 정밀검사 이런 쪽은 진짜 비추

[익인1]

나 조립쪽 했다가 빨리 못한다고 엄청 혼나고... 실수해서 망가뜨리고ㅠㅠㅜㅠ 창문도 없어서 환기도 못해... 진짜 어지러웠어ㅠㅜㅜㅜㅠㅠ

[글쓴이]

ㅠㅠㅠㅠ 맞아 근데 빨빨리 해야 하는 건 똑같아ㅜㅠ 근데 그거는 그냥 불량으로 빼면 되는데 출하 했는데 불량 나오면...

[익인2]

아아 그건 그렇겠다... 근데 검사하는 곳은 창문 없어...?

[글쓴이]

내가 했던 곳은 있긴 했는데 굳이 열진 않았어!

[익인3]

ㅁㅈ 물량 정해져잇는게 제일 심각해

[익인4]

아니 기계가 고장이자꾸나는데 어쩌라구여!!!!!!!!!!내탓임가 참나!!!!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아 이거또... 내가 괜히 고장낸 거 같고 ㅠㅠㅠ

[익인5]

맨날 외쿡인한테 알리!! 이거 포장지 꼈어요 ㅠㅍ 이러는것돜ㅋㅋㅋㅋㅋㅋㅋ나 알반데 오래해가지고 정직이 하는거 잠깐 한적임ㅅ거든..? ㄹㅇ 눈치보이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