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양보해주는 사람 한명도 못봤어 는 내 얘기... 배가 안나온 것도 아니고 딱 보면 티가 나는데ㅠㅠㅠㅠㅠㅠㅠ 임신부석 자리 앉으려고 가면 앉아있던 할아버지, 여대생, 할머니 다들 내 배 힐끔 보고 그냥 계속 앉아서 가시더라 나랑 남편 하는 얘기도 다 듣고 있었고 얘기 좀만 들으면 내가 임신을 했다는거 알텐데 꿋꿋하게 앉아있었고 할아버지는 노골적으로 내 배 쳐다보기까지 하심...기분 나빠ㅠㅠㅠㅠㅠ
| 이 글은 8년 전 (2017/12/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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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양보해주는 사람 한명도 못봤어 는 내 얘기... 배가 안나온 것도 아니고 딱 보면 티가 나는데ㅠㅠㅠㅠㅠㅠㅠ 임신부석 자리 앉으려고 가면 앉아있던 할아버지, 여대생, 할머니 다들 내 배 힐끔 보고 그냥 계속 앉아서 가시더라 나랑 남편 하는 얘기도 다 듣고 있었고 얘기 좀만 들으면 내가 임신을 했다는거 알텐데 꿋꿋하게 앉아있었고 할아버지는 노골적으로 내 배 쳐다보기까지 하심...기분 나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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