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인생처음으로 술집가서 술마시고 원래 애정표현 잘 못하는데 살짝 취한김에 전화해서 보고싶다고 좋아한다고 말했거든 그때 반응이 취했냐고 떨떠름하더니 오늘 그만 만나자고 연락왔어ㅋㅋㅋㅋ 나는 술마시는 사람 안좋아하는데 누나가 술 마시고 다니는줄 몰랐다 그리고 생각해봤는데 우리 나이차이도 조금 그렇고 누나 친구들도 내가 납득할수없는 부류다 우리가 계속 만나면 스트레스만 받을것같고 나는 이이상 스트레스를 부담할수없다 미안하다 어쩌구저쩌구 이렇게옴ㅋㅋㅋ 나이차이 두살이고 내친구들 이상한 애들 아님... 학교 잘 다니고 알바하고 평범한애들인데 별로인거 정 꼽자면 거의가 흡연자인거? 근데 얘도 담배펴서; 얘가 하는말 하나도 이해 안갔는데 굳이 나 원래 술 안마시고 친구들 멀쩡한애들이고 구구절절 설명하면서 붙잡고싶지않았음 어이가없어서... 걍 ㅇㅋ하고 말았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