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진지하게 죽고싶을 정도로 힘들어 아이돌도 요즘 성추행 그런 거 기사 뜨니까는 안 보려고 해도 보여지고 자꾸 그날이 생각나 현재 내 나이는 19살이야 졸업을 앞두고 있는 고3 취업도 했고 이제 졸업하면 수도권으로 올라가 여기까지가 내 소개고 이제 본 내용을 말해줄게 정확히 중학교 2학년 빼빼로데이때야 11월11일 나는 결혼한 언니 집에서 하룻밤을 자고 갈 예정이였어 형부랑 언니랑 (언니는 임신했던 상태야) 나랑 맛있게 저녁을 먹고난 후 과일도 먹었고 되게 도란도란했어 근데 한 밤 11시 쯤에 언니가 자라구 해서 언니 집에 안 쓰는 방에서 내가 자주 잤거든? 그 방에서 누워있었어 잠도 안 와서 핸드폰 하고있었는데 형부가 담배 피고 집 에 들어오는 현관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가 들렸어 근데 나도 왜 그랬는지 몰랐는데 내가 이때 자는 척만 안 했어 도 평생 후회하지는 않았겠지 ㅋㅋ ,, 나도 모르게 형부가 나 안 자고 핸드폰 한다고 이를까봐 자는 척 했던 것 같아 형부가 (방 문 원래 열고 잤어, 하지만 이제는 꼭꼭 잠그고 닫고 자) 방에 들어오더니 내 옆에 앉아서는 “아이 고 OO아” 하면서 내 팔을 주무르는 거야 (형부 나이는 37 이였어 4년 전 이니까) 나는 마사지 해주는 건가 싶어 서 가만히 자는 척 했는데 갑자기 손이 내 가슴으로 오더니 엄청 만지는 거야 진짜 그때 내 기분은 이게 뭐지? 보다는 아 깨야하는데 무서워 진짜 아 어쩌지 아니 진짜 무섭다 ,, 내가 여기서 눈 뜨면 절대 안 된다 이랬어 일부러 몸 뒤척이면서 돌았는데 형부가 다시 눕히고 상의를 올리고 맨 가슴을 만졌어 진짜 나 눈물 나 어떡해 수치스럽다 지금 쓰는 것도 그것도 잠시고 내 수면바지 안으로 손 넣어서 밑에도 만졌어 그대로 거짓말이 아니라 잠시 기절했어 나 너무 충격적이라서 새벽에 형부가 갔는 지도 있는지도 모르고 (형부가 나 만졌을 때 언니는 안방에서 자고 있었어) 무튼 자세하게 쓸려니까 힘들다 나 그대로 다시 자고 일어나서 샤워만 열 번을 넘게 했어 형부는 이미 일하러 나갔더라고 학교를 가고 평상시처럼 행동했지 난 밝은 사람이였거든 그리고 학원 마치고 언니가 나 데리러 온다고 기다리다가 차에서 말하자고 결심했는데 ㅋㅋ 차 타고 형부가 밤에 나 만졌다고 얘기하니까 언니가 뭐랬는 줄 알아? ㅋㅋㅋㅋㅋㅋ 글쎄 나보고 꿈꿨냐고 묻는 거야 ㅋㅋㅋ 진짜 내가 그때 얼마나 서럽게 울었는지 힘들게 얘기한 사람한테 꿈을 꿨녜 아직도 언니랑은 말 잘 안 해 가끔 뱀이 내 몸 감싸는 꿈을 꾸는데 일어나면 진짜 자살할까 생각도 했어 어디에도 말 못 했는데 익명이라 여기서 말하니까 좀 괜찮다 고마워 내 이야기 들어줘서 자살시도 여러번 했지만 오늘만큼 죽고싶은 건 처음이야 내 마지막 얘기일 수도 있어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고마워 이야기 들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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