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아버지가 운전하다가 갑자기 어지러우셔서 응급차 타고 병원으로 이송되셨어. 일 때문에 서울 가시다가 그렇게 되신거라서 서울 병원에 입원 중이시라고 하는데, 남자친구는 저녁에 어머니 퇴근하시면 같이 서울에 올라가기로 했대. 근데 9시에 오시기로 한 어머니는 혼자 올라가셨는지 모르겠고, 암튼 남친은 지금 집에 있대. 근데 내가 아버지 괜찮으시냐, 어떠냐 물어도 대답도 잘 안하고 답장도 엄청 느림. 답답한데 알바 중이라서 전화도 못했어. 알바끝나고 집가는데 집 앞에 갈테니깐 잠깐 나올수 있냐고 하니깐 안 나온다하고... 상황 그런거 아는데 되게 섭섭하다. 연락도 잘 안되고... 내가 서운한게 예민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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