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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267
이 글은 8년 전 (2017/12/18) 게시물이에요
어렸을때 친할아버지 증조할머니 증조할아버지 돌아가신거 빼고 처음 경험하는거라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모르겠어  

어떻게 보면 어렸을때 돌아가셨던 가족분들보다도 많이 만나고 더 많이 이야기 한사람이라 너무 힘들다 눈물이 안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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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누가 돌아가셨길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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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2017/12/30 23:45:40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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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궁금할수도 있는거 아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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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래서 물어본 건데? 나도 궁금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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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궁금한데 이유가 꼭 있어야하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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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6에게
(2017/12/30 23:45:41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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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0 23:45:42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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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삭제된 댓글에게
나 진짜 너무 당황스럽고... 고마워 익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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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야 마음 잘 추스리고 좋은 곳으로 보내드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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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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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야. 그 곳에선 행복하실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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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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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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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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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힘내. 마음 잘 추스르기를 바랄게. 어떠한 말도 지금 위로가 될 수 없겠지만 너의 슬픔이 곧 켜켜이 쌓여 그 친구와의 추억으로 예쁘게 덮이기를 바랄게. 친구의 아픔을 미처 몰랐다고 자책하지마. 그건 너의 잘못이 아니야. 친구를 사랑했던 너만을 기억하고 예쁘게 보내주기를. 그리고 마음 괜찮아지면 꼭 밝게 돌아와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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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또 눈물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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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도 제일 가까운 사람을 보냈을 때 실감이 정말 안 났어 나한테 이렇게 일찍 이별을 맞이할 지도 몰랐고 근데 엄마가 정말 힘들어 하셔서 내가 굳건해질 수 밖에 없더라...매일 우시니까 같이 울기 보다는 위로해줘야 하니까 벌써 3년이 지났는데, 지금은 문득 떠오를 때 마다 너무 슬프고 그렇지만, 잘 살고 있어! 쓰니도 지금은 많이 힘들고, 허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많이 괜찮아질거야 쓰니 많이 힘냈으면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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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어.. 일단 나도 며칠 전에 그런 일을 당해서 공감되고 안쓰러워서 이렇게 댓 달아볼게 우선 많이 놀랐을 거야 충격적이기도 하고 혹시나 직접적으로 많이 충격을 받았다면 청심환 먹어두고 괜찮다 생각해도 이게 여파가 꽤 크더라고 나는... 그리고 그분을 보내드리는 게 많이 힘들고 가슴 찢어질 듯이 아프지만 그분이 힘들어하는 쓰니를 보시고 가시는 길마저 못 가시면 너무 안타까우니깐 웃진 못해도 쓰니가 예쁜 마음으로 보내 드렸으면 해! 이 위로가 큰 힘이 되지는 못하겠지만 조금이라도 쓰니에 게 닿기만을 바랄게 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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