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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2
이 글은 8년 전 (2017/12/19) 게시물이에요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뭐 때문에 죽지 않고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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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가족들. 엄마 아빠 언니 반려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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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럽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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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리고 가장 무서웠던건 죽음 자체. 죽는게 무서워서 억지로 살아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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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보다 삶이 힘들다는 감정이 더 커져가... 어떡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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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너무 공감가서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될 걸 알기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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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죽는게 무서워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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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보다 삶이 힘들다는 감정이 더 커져가... 어떡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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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가족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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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가족들 생각하면 당장 죽어버리고 싶더라 너익은 가족들한테 사랑 받아서 다행이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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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왜 무슨일있어? 털어놓고싶으면 털어놓아도 좋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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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우울증이 너무 심해... 근데 가족한테도 사랑 못 받고 친구 하나 없어 게다가 돈도 없어서 이젠 우울증 치료도 못 받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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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흠...말하고싶은거 있으면 다말해봐...내가 넘늦게왔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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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내가 죽어도 세상은 굴러갈텐데 너무 억울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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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억울하지... 나도 그래... 근데 요즘은 그 억울함보다 그래도 죽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져가는거 같아...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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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되게 마음이 허하지 않아? 어딘가 텅텅 비어버린 것 같고 쓸어 담아도 큰 구멍이라도 난 듯이 계속 빠져나가 버리고 ㅎㅎ나도 참 고비가 많았는데 하나 넘었다 싶으면 또 찾아오고, 또 찾아오고 그러더라 나도 부모님때문에 정말 힘들었고 인간 관계에도 지치고 나라는 존재에 대해 되게 회의감이 많이 들었어 어떤 위로의 말을 해줘도 너의 마음이 나아지지 않을걸 알아 네 슬픔에 공감해줄게 같이 아파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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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는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행복해지기 전에 죽는 건 너무 억울해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 없으면 못 버틸테니까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았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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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과연 나한테 행복해지는 날이 찾아올까 싶어ㅠㅠ 언제 찾아올지도 모르는 행복 때문에 하루하루를 버티는게 너무 힘들고,,, 그리고 나는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없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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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냥 막연히 내 인생 잘 풀릴거라고 나 잘나갈거라고 믿고 사는 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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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은 자세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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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내가 이거 하나 때문에 죽어야하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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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보란듯이 잘 살아서 괜찮은 모습 보여줘야지 아무리 그래도 난 괜찮고 잘 산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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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은 마인드야:D 너익은 꼭 성공할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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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쓰니도 이렇게 생각해봐 진짜 진심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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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나맣고 너도 성공 했으면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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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내 보험금 넘어가는게 싫어서 , 우리집 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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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엄마 아빠가 걱정됐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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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나 죽고나서 엄마 아빠 모습 생각해봤는데 그 생각하니까 꼭 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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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내가 죽으면 슬퍼할 사람들 생각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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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죽으면 내 죽음을 슬퍼할 사람이 없어...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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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 때리는 놈이랑 나 괴롭히는 걔 엄마 벌 좀 주고싶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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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내가 하지 못한 수많은 것들, 그것들을 위해 여태껏 아무것도 못 하고 살아온 삶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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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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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반대로 가족 때문에 죽고 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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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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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엄마는 사랑하는 동생도 둘이나 있고 친구도 있고 이모도 있고 남친도 있으니까 외롭지 않을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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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죽기엔 너무 억울하고 가족 생각도 나고 그냥 지나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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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이제 억울함조차 체념하고 있어...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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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난 너무 옛날얘기라 그때는 그랬었어ㅎㅎ..
지금은 완전 좋아졌지만 너도 시간지나면 좋아질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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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긴 인생 중 겪게 되는 에피소드라고 생각하고 훗날 언젠가 찬란하게 빛나는 날이 올 거라고 계속 되뇌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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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완전 멋져ㅠㅠ 너익은 이미 빛나고 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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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가족들 때문에 죽으려고 했는데, 들켜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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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좋아하는 가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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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난 끝까지 갔다가 내가 못죽는다는걸 깨닫고 돌아왔어
그때가 제일 비참했던거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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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아예 시도까지도 했었는데 결정적인건 가장 소중한 가족들이랑 친구때문이었어 사소한거 하나하나 생각나면서 내가 죽어버리면 누구랑 이것도 못하겠지 다신 못만나겠지 이런 생각때문에 펑펑 울었어 정신차리고서..그리고 지금까지 버티고 있는건 긍정적인 대답은 아니지만 그냥 죽지못해 사는거..? 죽는것도 용기도 필요한거 같아 무섭기도 하고 아프기도 싫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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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두려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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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엄마 나를 죽음직전까지 몰아 넣었지만 그래도 엄마니까 날 낳아줬으니까 뒤늦게 모든걸 알면 주변사람들도 너무 미안해 할테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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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한명이라도 좋고 내가 죽고나서 뒤늦게 후회해도 좋으니 누군가 미안해했으면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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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나도 그런생각이였는데 몇번 시도해보니까 자꾸 남아있는 사람들이 걱정되더라 그렇게 싫어했는데도 마지막 순간에 자꾸 생각나서 정말 죽기 직전에 다 관뒀어 가족이 뭐라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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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가족들.. 나때문에 슬퍼할 생각하면 미안하고 더이상 상처주고 싶디않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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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이없지만 나는 가족들이 나 때문에 슬퍼하고 상처 받았으면 좋겠어 내가 죽고 싶다고 생각한 원인은 가족들이니까 가족들도 죽을 만큼 힘들어졌으면 좋겠어 근데 그 사람들, 내가 죽어도 그런 생각 안 할 사람들이라서 더 억울하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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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내가 이까짓꺼 하나 때문에 죽어야되나 내가 이렇게 약하나 하고 악착같이 버텼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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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죽는 게 너무 무서워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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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 죽음보다 사는게 더 두려워지고 있어...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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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엄마 때문이지
엄마가 감당하고 있는 나에 대한 책임감이
얼마나 대단하고 큰지 알기 때문에
나는 엄마에 대한 나의 책임을 져버릴 수 없어
나 없으면 무너질 사람인걸
이건 체념일지도 몰라
내가 아픈 것도 싫지만 엄마가 아픈 건 더 싫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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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나도 가족,친구,미래에 대한 스트레스로 너무너무 힘들었어. 내가 죽어도 슬퍼할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죽어도 괜찮겠다 싶었어. 근데 그때 별로 친하지 않았던 친구가 연락와서 계속 연락하고 가끔 만나기도 하니까 괜찮아지더라. 그러고나니까 이 친구가 너무 고마워서 못죽겠더라구.. 쓰니야 비록 내가 너에게 초면이지만 나는 쓰니가 죽으면 너무너무 슬플것같아. 힘들면 어떤 위로도 안들리는거 알지만 쓰니야 우리 같이 힘내보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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