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그냥 장난반 진심반으로 진짜 솔직하게 작성해서 그래프를 그렸는데 나온 결과는 ' 나도 나를 혐오하고 남이 생각하는 나도 혐오스러울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내멋대로 하고싶은 성격의 아이지만 부모님이 슬퍼하실까봐 그분들의 기대대로 살고있다 ' 이렇게 나와버려서 거기 분위기 다 얼음되고 거기 심리학 배우신분이 이런 그래프는 처음 본다며 진지하게 만나서 얘기하자고 하시고 상담 강하게 권유하셨는데 자존감이 바닥인게 아니라 아예 없는 수준이여서 정말 심각한것 같다고 하시고. 사실 초중고 내내 왕따에 학교폭력 집에서도 나를 때리고 욕하고 정신병자라고 하는 상황이라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그냥 잊어버린게 아닌가 싶기도 해. 오늘따라 갑자기 그 생각이 나면서 더 힘든밤이다. 나도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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