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민이 뭐 장황한것도 아니고 누구나 흔하게 겪을 수 있는 고민이거든
전에 상담센터 가봤었는데 아 이런걸로 왜 상담받아야되나. 내가 괜히 호들갑 떠는 것 같다. 이 생각 들었어.
그 이후로, 일상생활 불편해도 절대로 센터로 안가.
내가 뭐 아파트 옥상으로 올라가기만 했지 뛰어내리진 않았잖아? 이건 자살시도도 아니고.
정신과 병원에서 우울증 진단 받았지만 100% 검사가 정확한건 아니잖아?
자해는 해봤지만 누가봐도 엄청 심하게 자해를 한건 아니잖아. 그냥 애교정도일뿐이고.
뭐 자존감도 낮기는 하지만 상담센터에서 이 자존감을 높여줄리가 있나 정말 오래전부터 낮은 자존감인데 이 고정적인걸 바꾼다고? 말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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