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울한건가라는 거를 자각할때쯤은 이미 들어와있는거같아 내 안에
내가 그랬거든
난 내가 평소에 우울한 감정이 있다곤 생각못했거든? 그냥 가끔씩 센치해지는게 이런건가
싶었는데
샤워하다가 문득 나 막 힘들었던 일 생각나고, 앞으로 살아갈거 생각하니 아득해져서
갑자기 죽고싶다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
이런 감정이 지속된다면, 이런 현실이 지속될거라면 죽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확 들어버렸어
진짜 별거 아니거든... 뭐 큰 일있고 드라마틱한 일이 있어서 꼭 생기는 마음의 병이 아니더라
지금은 내가 좋아하는 거 일부러 찾아서 하고, 주변사람들이랑 얘기 하면서 많이 나아졌는데
이런 감정 드는 익인들이 혹시나 있다면 바로 주변에 도움을 요청받거나 어떻게든 벗어나려고 노력해줘
같이 힘내서 잘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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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중과상연...? 이것도 업계에서 디게 좋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