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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3
이 글은 8년 전 (2017/12/19) 게시물이에요
본론부터 말할게... 

 

내가 척추도 휘고 골반도 안좋고 목도 안좋아. 

고등학교때 막 학교에서 신체 검사할때 우리는 척추측만증검사도 해주는데 그때 나는 병원가서 자세히 진단받으라고 했었고 그때 병원을 가봐야겠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어 

그래서 지금도 가만히 앉아서 익잡에 글쓰는데 허리가 아픔...또륵... 

암튼 그래서 고딩때 엄빠한테 교정을 받고 싶다고 했어. 그랬더니 부모님께서는 내 자세가 안좋아서 그런거라고 올바른 자세로 앉아있으라고 그러셨어. 내가 그래서 이미 많이 안좋아서 교정을 받고싶다. 휘어진상태로 노력해봤자 휘어져있기만 더하겠냐 암튼 그런식으로 말했어. 그랬더니 자세나 똑바로하고있고 나중에 너가 돈벌어서 니돈으로 가!! 이랬거든 그래서 결국 진짜 성인되고 알바하고 어느정도 돈 모았을때 가서 보니까 너무 많이 안좋다고 1주일에 3번씩 1년동안 와야지 치료된대.(☜바가지는 아닐거라고 생각해 아는 분 소개로 간거라) 하지만 돈이 없는 나는 그 비용을 다 댈수 없었고 결국 두달에 한번씩 몇번밖에 못갔다가 요즘은 또 못가고있어...(☜너가 일 더해서 가 라고 할 익이 있을 수 있어서 말하자면 통신요금 포함 모든 생활비 내건 내가 내 이미...당연한거지만..부모님이라고 내 생활비를 대줘야할 의무는 없으니까 나는 내 돈으로 내 생활을 이어가려고 하고 있어) 

그렇게 n년이 지나고 지금 동생이 고등학생인데 부모님이 요즘 동생 척추 교정할 병원을 알아보고 계셔.... 그러면서 나한테 나 다니는 병원이 어딘지도 물어보시고 여기저기 전화하면서 수소문하시더라고... 나는 너무 진짜 차별받는다는 생각도 들고 슬펐지만 말했다시피 부모님이랑 나는 별개의 사람인데 나한테 필요한걸 부모님이 버신돈으로 해줄 의무는 없는거니까 안한다고 당장 생명에 지장있는것도 아니고 암튼 그래서 그냥 그럴수도 있지 하다가 방금도 물어보셔서 내가 저번에 명함주지않았냐고 그만물어보라고 나는 자세나 똑바로 앉아있고 내돈벌어서 가라고하고서는 왜 동생한테는 안그러냐고했더니 너는 자세가 안좋아서 그런거고 동생은 그런게아니라는거야... 

 

암튼 내가 지 모르겠지만 나는 너무 속상했다규... 인생 넘나 슬프다... 사실 내가 공감능력도 좀 떨어지고 피해망상도 있는거같고 여러모로 문제가 많아서☞☜ 혹시 이게 별일 아닌건데 내가 예민하게 생각하는 걸까봐... 이거 서운하게 생각해도 되는가 맞을까.... 사실 지금도 엄마가 밖에서 전화하시면서 상대방들한테 내가 전에 쓰니한테 ㅇㅇ이라말했다고 재 지금 삐져있다고 하면서 계속 다른분들께 전화돌리고 계시는데 진짜 내가 예민한건가 싶기도하고... 나도잘모르겠다
대표 사진
익인1
서운할만한데..?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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