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병원에 갔으면 좋겠는데 자기는 죽어도 병원 안간다 그러고.. 단톡에서 힘들다고 위로해달라고 해서 처음에는 진짜 열심히 들어주고 그랬는데 뭐 고맙다는 말도 없고.. 감정쓰레기통 된거같아 진짜. 다른애들이 좀만 힘들다하면 난 우울증이라 더 힘든데 이런말이나 해서 그런지 이제는 뭔 말만하면 다 징징거리는걸로 들림 처음에는 뭐든 그래 너가 맞아 이렇게 얘기해줬는데 그게횟수가 너무 많아지니까 둥기등기해주는거 말고 사이다 날리고싶음. 이쯤되면 친구가 아니라 시녀로 보는거같고 내가 전문 상담사도 아닌데 어떤 대답을 해줘야 할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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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유병장수걸 본인상 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