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친구가 일본 여행 갔는데 비행이 값으로 3백인가 들었다고 이야기하다가 우리 집이 분식집 하거든 근데 그분이 우리 아빠한테 ☆☆(아빠 이름)네는 한 달에 3백 벌기도 힘들어~ 이랬다는 거야... 진짜 상처다... 저렇게 무시하는데 친구라고 오히려 아빠가 감싸준다ㅋ 그래요 나 19살 먹었는데 돈 없는 집에서 예체능 한다고 해서 없는 돈 다 쓰고 나 우리 집 분식 집하는 거 부끄럽지 않은데 그런 식으로 말해서 무시할까 무서워서 어디에서 말도 못 꺼내 요 비행기 타본 적도 없어요!! 대학 붙어도 등록금 너무 비싸서 눈치 보여서 안 가야 되나 싶고 진짜 다들 너무해 말할 곳 없어서 여기서 말했어... 좀 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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