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고 자율형 공립고에 같이 지원한 반 친구가 있어(별로 안친해) 성적보고 가는 거고 걔는 성적안돼서 미리 뺐어 나는 오늘 합격 했고 근데 걔가 전부터 학교에 자기가 지원하는 학교( 즉 내가 붙은 학교)를 소문내고 다녔어 한때 다 카톡한소에 걔 응원하는 말 달아놓고 그러더라 물론 나는 조용히 내 친구들 몇몇한테만 말했고... 후에 걔가 원서 빼고 그냥 일반고에 지원하게되자 애들이 다 걔 앞에서 고등학교 얘기 안하고 위로했었어 그러던 와중에 내가 합격했고... 오늘 합격 사실 알고도 걔가 속상해 할까봐 티도 못내고 몇몇 애들이랑 옆반 애들한테만 얘기했어 그러면서도 걔가 들을까봐 조심하긴 했는데 내심 나도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 그래서 페북에 고등학교 진학(?) 암튼 다니게 될 학교? 소개란이 그거 달아놓고 탐라에 뜨도록 하려고 하는데 기분 나빠할까 ㅜㅜ 페친들이 피드에서 보고 댓글도 달수 있을거야 나 혼자 합격한거 미안하기도 하고... 익들은 어떻게 생각해? 요약하자면! 나랑 같은 고등학교에 지원한 반 친구가 있고 합격한 나는 미안해서 티도 별로 안냈어 근데 페북에 자랑 비슷한 소개를 올리려고 하는데 너무 이기적인걸까? 욕먹겠지ㅜㅜ 긴글읽어줘서 고마워❤️ 내가 글을 잘 못써서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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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미친거 아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