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부터 머리가 비정상적으로 자주 아파서 학교 결석일은 거의 60일 채우고 무단 안 만들려고 병원비 수십만원씩 써가면서 입원만 일주일씩 두번하면서 세상 아프고 힘든 검사는 다 하고 시술 받을수있는것도 다 받고 대학 하나때문에 그렇게 고생하면서 결국 수시는 반강제로 포기해야했어 수능 한달전에 입원하면서는 진짜 별별생각이 다들고 친구관계까지 붕괴되면서 자살충동 느낀적이 수백수천수만번인데 동생은 애 자체가 망나니라 중학교 자퇴하고 검정고시 준비하느라 부모님 속썩이고 문제집 받은거 들여다보지도 않으면서 나보다 잘한 거 정말 하나도 없었는데 자기 기분 나쁘다고 며칠전에 논술 붙은 대학 비하란 비하는 다하면서 저렇게 개고생하고 결국 거기밖에 못갔냐고 한심하다고 하고싶은 말 다 지껄였어 자기는 중졸 주제에 내가 비록 6논술해서 거기 한곳밖에 못갔지만 진짜 그말듣는동안 내가 고생한게 다 무너지고 진짜 죽고싶어졌어 도대체 내가 왜 인간같지도 않은 애한테 그렇게까지밖에 과소평가당해야하는지 이해가 안 되고 진짜 최악이야 네가 세상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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