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 널뛰기를 하네 갑자기 바닥을 찍다가 괜찮아지고 홧김에 죽어버릴 것 같다 얼마 안 남은 것 같은 생각이 드네 구구절절 하소연하는 것 같아 미안해 너무 답답해서 쓰고싶었어 엄마아빠 행복해? 엄마아빠는 나한테 삶을 줬지만 또 갉아먹기도 했어 성인이 되기 전 자식을 잃고 나서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길 바라 그동안 고마웠지만 너무 원망스러웠어 잘있으라는 말은 하기 싫어 너무 원망스러우니까 갈게 다음 생엔 보지 말자
| 이 글은 8년 전 (2017/12/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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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널뛰기를 하네 갑자기 바닥을 찍다가 괜찮아지고 홧김에 죽어버릴 것 같다 얼마 안 남은 것 같은 생각이 드네 구구절절 하소연하는 것 같아 미안해 너무 답답해서 쓰고싶었어 엄마아빠 행복해? 엄마아빠는 나한테 삶을 줬지만 또 갉아먹기도 했어 성인이 되기 전 자식을 잃고 나서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길 바라 그동안 고마웠지만 너무 원망스러웠어 잘있으라는 말은 하기 싫어 너무 원망스러우니까 갈게 다음 생엔 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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