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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12/2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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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myself, love yourself


어제 올렸던 글인데, 자꾸 계속 우울한 친구에게 어떤말을 해줘야할지, 어떻게 해줘야할지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서.


-

그런 글 많이보이네. 행복하지 않다, 우울증 걸린 친구한테 어떻게 해야할까, 우울증인것 같은데 병원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 

물론 우울증 걸린 사람들이건, 아니건 행복해지는 거 그거 어려운거 잘 아는데 그래도 행복해졌으면 한다

인간이자, 생명체로 태어났으면 존중받아야할 권리니까, 행복이라는 거.

나는 아직 학생이라 나보다 인생을 더 산 사람들 그 슬픔을 헤아릴 수 없다. 나만 힘든 거 아니고, 나만 불행한 거 아닌거, 잘 안다.

하지만 나도, 우리 모두가 인간인지라 그런 욕심 품고 산다. 스스로가 스스로들이 더 불행하다고. 나도 그랬는걸. 정말 못됐고 이기적인 생각이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고작 18살짜리가 불행하다고, 누가 이 세상에서 날 죽여줬으면 한다고. 정말 죽지 못해 사는거, 그거 나를 위한 말이라고 생각했었고

행복은 상대적인 거라, 누가 누구에게 행복해? 라고 묻는다면 아마 망설임 없이 대답하는 사람도 별로 없을 거다. 있다고 한들, 그 사람들은 그 자신들의 나름대로 행복의 기준이 있으니까. 근데 그 측근들은 그를, 행복하다는 사람을 기준으로 행복의 가치를 따지니까. 원랜 진짜 상대적인 거라 다 다른 건데, 누군 이만큼 행복한데, 나는 이것도 없고, 저것도 없고 그러니까 난 불행하네? , 나 불행하다. 힘들겠네, , 나 힘들겠다. 이런 식으로 자신을 깍아내리는건 아닐까? 하는 것도 내 생각이다

그래서 주변 친구들이 내게 속마음을 털어놓을 때면 조금은 짐을 덜라고 한다. 모든 것을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 제일 힘드니까, 완벽해야 직성이 풀린다는 것 다 잘 아는데, 그것도 성격이라 그런거. 다 이해한다. 그래서 더 힘든것도, 자기도 자기 자신이 버거운것도 다 안다.

어렸을 때부터 그리 자라왔는데 그걸 어떻게 고쳐. 사람이 감정이 장난감도 아니고, 난 이거 마음에 안 드니까 이렇게 고치자, 이게 되는 것도 아닌데

그래서 자기를 깍아내리고, 자기를 자책하고 채찍질하는것도 잘 안다.

우울증 그거 힘들다. 알아, 나도 겪어 봤으니까. 고쳐진 것도 아닌거라는거 잘 알아서, 예고 없이 찾아오는 우울감은 날 힘들게 하니까. 다 이해하고

그렇다고 나 우울하다 이거 직접적으로 표현은 못한다, 이상한 사람 취급할까봐. 세상 참 이상하지 정신병 가진 거, 그거 어떻게 보면 감기 같은거 그런걸수도 있는데. 그거 가지고 얜 이상한 애니 뭐니 치부해버린다는거. 근데 웃긴건 자기도 힘들면서 남 힘든 이야기 들어주는건 짜증낸다. 웃기지, 이기적이라.

18살짜리가 그걸 진즉에 파악했다면 나보다 나이가 더 많거나, 적거나 파악했겠지. 물론 일반화 일수도 있지만.

사회 인식부터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거 힘들지, 이미 그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도 있으니 그 인식을 바꿔주기, 바꾸기 힘들지. 그 심정을 이해하는 사람들이라면 모를까

행복해지는 건 진짜 상대적인 거다. 어떤 사람은 먹을 때 행복하고, 어떤 사람은 노래를 부를 때 행복하고, 어떤 사람은 게임을 할때 행복하다. 다 다른 거라니까, 그런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찾기 시작하면 어떨까. 가지치기 식으로 조금씩 더 넓혀가는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은데.

행복해지기 위해서 한 가지 더 필요한건,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거. (이것도 힘들다는 거 잘안다, 그러면서도 자아를 찾으라는거 모순적인 거 나도 잘 알아.) 

책에서 봤듯이 자아를 찾으라고 하잖아, 근데 그거 어떻게 찾는지 잘 모르지. 나도 잘 모르는데, 내가 내 자신을 잘 아는거. 같지만 내가 모르는거, 내가 몰랐던 습관 남이 알려주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자아를 찾기도 힘들고

자기 내면이 가장 중요하다, 다른 사람 시선에 맞춰주지 않고, 맞추지 않고 오로지 순전히 자신만 생각하는거. 그거 하니까 조금은 편해진 것 같다. 지금의 나도, 예전의 나보단

뭐든 자기 자신이 중요하다, 그게 지나치면 독이 돼 버려 이기심이 돼 버릴 수도 있지만. 그래도 자기 자신을 타인에게 맞추지 않는거, 그게 진정한 행복의 시작 아닐까 하는 게 내 생각이다. 

--


이건 오로지 내 가치관이야, 말 재주가 없어서 이정도로 말해줄수가 없네... 나도 심리가 매우 불안정했고, 아직도 진행중이야. 그럴때마다 나도 내 자신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다들 그랬으면 좋겠다. 우울증이 크게 대두되고있는것 같은데, 정말 다 행복해졌으면 해서. 나는 이 다음에 어른이 된다면, 내가 이만큼 힘들어봐서 힘든 사람들 도와주고 싶은 마음도 커서 상담사가 되어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노래는 내 힐링곡이라 넣었어, 정말 마음 아픈 사람들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다.


love myself, love yourself


+ 아, 나는 관심 받는거 되게 좋아해서 댓글도 좋아하는데...허헣 

그래도 글 읽고 위로 받는 사람들 많은것 같아서 올라간 광대는 내려올 생각은 않는다. 

정말 다들 행복해지길 바라.

++다들 힘든거 있으면 말해놓고 가라. 댓글들을 읽어봤을지는 모르겠지만, 난 내가 내 감정에 너무 솔직하지 못해서 내 자신을 내가 죽여버렸어. 정말이지 우습게도, 이렇게 괜찮은척 하는 내가, 내 자신을. 감정, 하고 싶은말 담아두면 병 되는거 맞는것 같더라. 적어도 이 글 보는 사람들은 덜 힘들었으면 나처럼 자기 자신을 죽이지는 않았으면 해서. 어쩌면 그것도 내 자신인데, 내가 내 자신을 꾹꾹 눌러담으려고 했으니까. 욕 안해, 손가락질도 안해. 힐링 받았으면 나도 좋고, 이 글 보는 사람도 좋고. 울고 싶으면 울고, 나 그거 참다가 병 난것 같아...허허허 

힘들꺼야,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거. 여러번 말했듯이 나도 되게 힘들었었거든. 나를 사랑하기엔 한참 모자라는것 투성이인데, 나를 사랑하라니. 힘들꺼야, 알어. 되게 힘들꺼야, 그거에 대해서 받는 모든 욕들과 손가락질도 힘들꺼야. 알어, 이거 다 참아내란 말도 하지 않아. 이거 다 참아내라는것도 억지니까. 힘들면 쉬어가, 그게 진짜 최선인것 같다. 강가도 거닐어보고, 여행가보고, 아니면 무작정 걸어도 보고. 아, 물론 나쁜생각은 안된다. 생각보다 슬퍼하는 사람들 많을꺼야. 충분히 가치있는 사람들이니까.

+++이 영광을 내 본진에게, love yourself, love myself,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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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노래 제목 뭐야 ? 힐링하고간다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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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홍석민 - 꿈 많은 아이, 정말 아픈 사람 줄어들었으면 좋겠다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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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맞는 것 같아 나도 강박이랑 불안장애랑 우울 같이 왔는데 진짜 죽고싶었는데 이런 내가 이해가 안되니까 더 죽고싶고 자신을 부끄러워하니 더 우울하더라 근데 내가 저런 행위 반복하는거 받아들이고 이해하니까 덜 수치(?)스럽고 나아져서 지금은 내자신 완됴니 사랑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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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지, 나도 그 당시엔 되게 힘들었는데 받아들이니까 되게 해탈해졌다고 해야 하나. 그냥 나는 이런 놈이니까, 조금 다른 거야 굳이 내가 저 사람 마음에 안 들어도 다른 사람은 날 좋아해 주니까 그 사람들도 다 가치관이 다른 거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뭐든 자기 자신이 우선시 되는 게 좋은 것 같아, 다른 사람 시선 의식에 개의치 않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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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맞아 나도 일단 저 상태 벗어난 후에 어떻게 하면 행복할까 했는데 남 시선 의식 안하고 하고싶은거 하니까 삶의 질이 정신적으로 높아졌다해야하나...물론 남한테 폐끼치는건 안하구!! 예전엔 내가 이렇게 하면 쟤가 싫어하려나 하고 너무 날 낮추거나 빌붙거나??그런 것도 있었는데 남한테 안맞추니까 자존감도 올라가고 너무 행복해 지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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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맞아. 진짜 자존감 되게 많이 올라간 것 같아. 내 스스로도 느낄 정도로. 처음에는 시작도 안 해보고 아, 난 이거 해도 안될 텐데, 이 마인드였는데 요새는 해보고 말지, 아니면 내가 하고 싶은 건데 무슨 상관이야, 이런 마인드다. 그래서 엄마랑 갈등도 조금은 있지만. 그래도 그전보다는 내가 너무 행복해진 것 같아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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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진심ㅠ.ㅠ 예전엔 처음하는거 실수할까봐 무섭기도 하고 부끄럽고 했는데 지금은 처음인데 뭐....배우면 되니까 해보자! 마인드야ㅋㅋㅋㅋㅋ우아으아 좋다! 대화좋았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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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익인이 행복해보이는거 여기서도 느껴진다. 나도 흐뭇해지는걸. 말 재주가 있었으면 더 잘 말해줬을텐데, 말 재주가 없어소...허헣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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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아니야 충분히 쓰니 마음도 전해져!! 우리 행복하자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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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행보카자!우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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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스크랩할게 좋은 말 고마워 위로받고 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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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ㅜㅠ 익익이도 힘든 일이 조금 줄어들었으면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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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 스크랩 할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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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익이두 행복해지길 바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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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곧 행복하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날이 올 것 같아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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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당하게 말하는 그날이 정말 행복한것 같아! 나는 아직 조금은 부끄러워서 당당까지는 아니구, 친구한테만 초큼?ㅋㅋㅋㅋ 우리 모두 당당해지는 그날까지, love yourself love myself!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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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도 이게 마음의 병을 극복할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해..그래도 여전히 힘들기는 하지만 받아들이고 난 후로는 견딜 수 있게 된거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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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지, 자기 자신을 남과 비교 않는 게 덜 어려울 것 같고, 덜 힘들 테니까! 익인이 두 행복해지길 바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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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 2018년에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나의 모습으로 살아볼거야! 힘들겠지만 그래도 노력해보려고 ㅎㅎㅎ 쓰니도 다가오는 날들에 슬픔보다 행복이 훨~~~~씬 더 많기를 바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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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아, 좋아. 이런 마인드 나 너무 좋아해. 사람들이 손가락질하더라도 물론 그 손가락질을 받으며 듣는 말들은 되게 힘들 거야. 그거 알아, 그래서 더 힘들어질 것도 아는데. 그래도 내가 좋다는데 뭐 어쩌라고. 흥! 이 마인드로. 처음엔 되게 힘들 거야, 한없이 우울해지기도 할 거고! 하지만 자기 자신을 조금씩 이해하게 되면 점점 자존감도 높아진다. 내가 그랬어, 물론 모두가 그러리란 법은 없겠지만. 익인이두 행복해지길 바랄게. 누가 봐도 넌 행복한 아이구나 생각할 수 있을 만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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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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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은글이라구 칭찬해주면 나는 기분이 너무 좋은걸? 힘든일있으면 말해주고 가, 나 이런거 들어주는거 되게 좋아해서...ㅎㅎ 익인이두 세상 누구보다도 행복해지길 바랄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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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스크랩해갈게...고마워...요즘 심란했는데...고마워...진짜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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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에고, 고마울 게 뭐가 있어. 목숨은 소중한 거야, 그래서 다들 이렇게 살아있는 거고? 음 뭔가 말이 이상한 것 같은데... 암튼 그저 내 생각을 끄적인 건데 고맙다고 해주니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익인이두 행복해지길 바랄게! 우는 날 보단 웃는 날이 더 많아지길 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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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계속 열등감때문에 심란했었거든...진짜로 이글읽고나니깐 거의 10분생각하니깐 내가 살아가야할 길이 생긴거같네.고마워.쓰니때문에 많은 위로가 됐네...ㅎ마지막으로 love myself,love yourself.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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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에구ㅠㅜ 힘들었겠다. 나이도 어린 내가 한 말이 위로가 됐고, 생각이 많이 지게 했다면 어떻게는 좋게? 어떤 면에서는 조금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목표가 생겼으면 그것만으로 행복한 거 아닐까? 싶어. 꼭 정상에 올라서, 익인이가 원하는 거 얻고 나서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love yourself, love myself, peace.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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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도 학생이야...ㅎ이제 고2끝나갈...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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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에게
오, 우리 동갑이네. 같은 동나이대끼리 웃으면서 대학가야지! 안그래? 대학가서 할께 얼마나 많은데, 난 요새 그거 생각하면서 버티고 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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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글쓴이에게
고마워.진짜로 쓰니 복받을거야.乃乃乃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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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에게
익인이두 복 가득한 그날을 위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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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물론 나도 love yourself, love myself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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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love yourself, love myself, peace. 익인이는 다음년도는 지금보다 더더 행복해지길 바랄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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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좋은 말 너무 고마워 앞으로 나를 사랑함으로써 세상을 사랑해야지 쓰니도 더더 행복해지길 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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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 세상을 사랑한다라. 나 세상을 사랑하려고는 생각 안 했는데. 이것 봐, 나도 이렇게 얻어 가는 거 있다니까. 고마워, 복받을 꺼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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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쓰니 진심어린 말에 위로받고 간다..ㅠㅠ 진짜 내 자신을 더 사랑하고 또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겠어.. 고마워 쓰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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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위로를 받았다니 나도 기분이 좋은 걸. 이거 되게 힘들 수도 있는 일인데, 처음에 되게 자존감도 낮아질 수도 있어. 근데 그거 감안하는 거, 그거 힘든 거 되게 힘든데 그래도 그거 지나고 나면, 자기 받아들이려고 하면 힘든 거 그거 조금은 괜찮아질 거야. 나중에는 웃을 날도 많아질 거고. 그 내후년도, 그 내후년도. 익인이두 행복해지길 바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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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댓글이 이렇게 많은데 하나하나 정성들여서 써줘서 너무 고마워 쓰니야 쓰니의 앞날도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길 바랄게!! 새해 복 많이 받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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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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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날씨도 변덕쟁이인데, 사람은 변덕쟁이 아닐까. 다 그런 거지, 뭐. 나도 감정 기복 심한 거 왜 이러나 했는데 요새는 그냥 내 기분이 그러니까 그런 거지, 뭐. 이렇게 생각하고 내 생각을 친구들한테 표현하기도 해서, 많이 좋아진 것 같다! 익인이두 행복해지길 바랄게! 남들처럼 웃고 있기를 바랄게! love yourself, love myself, peace.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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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쓰나..너무 고마워!! 좋은글인거같아ㅠ왜눈물나지ㅠㅠ위로받고갈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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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해액, 안돼, 눈물 그거 흘려야돼...ㅋㅋㅋㅋ 사실 나 되게 자존심 센 편이라 울음 꾹꾹 눌러 담았는데 내가 어느 순간 우는 법을 잊은 것 같더라. 내가 너무 나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했어. 내가 나 자신을 죽인 거지, 나약한 게 싫다고. 어쩌면 그거 나 자신인데, 왜 그렇게 증오하고 싫어했는지. 그래서 요즘은 내 감정에도 솔직해지고 있어, 슬프면 울고, 짜증 나면 짜증도 내고. 물론 사람들은 이상하게 볼 수도 있겠지만. 익인이두 슬프면 펑펑 울어, 그렇게 하고 나면 조금속 시원해지잖아? 익인이 두 행복해지길 바랄게, 남들처럼 같이 웃기를 바랄게! love yourself, love myself, peace.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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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힐링하구가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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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힐링 좋아, 익인이두 행복해지길 바랄게. 무엇을 위해서 무엇 때문에 힘든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프지 않기를. 우는 날 보단, 아픈 날 보단 웃는 날이 더 많기를. love yourself, love myself, peace.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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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아 울뻔했어 참아따! ㅜㅠㅠㅠ 답글달릴줄몰랐어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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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말했는데? 우는 거 참으면 안 돼. 그거 참으면 병 된다니까, 나 우는 법조차 잊어버렸었어. 내가 나 자신을 죽여버려서. 적어도 익인이는 익인이의 진실된 자신을 죽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답 단 익인이들 답 하나씩 다 달아주고 있다! 다들 힘들어서 답글 단것 같아소...ㅜ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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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으잉... 집들어가서 펑펑울거야ㅠㅠㅠ 밖이라ㅠㅠ 고마워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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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5에게
나도 고마워! 익인이 나중에는 꼭 웃는날이 더 많기를 진심으로 빌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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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love yourself, love myself, peace 올해 들었던 말중에 가장 기억에 남은 말이야 최근에 들어서 그런건가...학교 그만두고 쉬면서 진짜 힘들고 지쳤는데 올해에 love yourself 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했던 거 같아 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하고 더 넓은 세상을 사랑한다..나를 사랑하지도 아끼지도 않으면서 남부터 사랑하려고하고 사랑을 찾으니까 안됐나봐 이제서야 알아서 너무 늦은 거 같기도하고 지금에서라도 알아서 다행인가 싶기도 하고...쓰니 나랑 동갑인데 되게 생각이 깊은거 같아서 멋있게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힐링되고 그랬으면 좋겠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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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름대로 네 목표가 있었으니까 네가 학교를 그만둔 거겠지? 더 깊이 물어보면 네게 더 상처가 될 수도 있으니까 더 이상 알려고 하진 않을게. 아, 물론 말해주고 싶으면 나한테 말해도 좋고. 나 그런 거 좋아햌ㅋㅋㅋ 남 이야기 들어주는 거. 나를 사랑하지 않고, 남을 사랑하기란 힘들지. 자기 자신도 사랑하는 법을 모르는데, 남에게 사랑을 해주기란 어렵다고 나도 그렇게 생각해! 이제서야 안게 아니라, 이제 알았으니까 다행인 거지! 아직 우린 살날 많아. 우리는 120세까지 산다던데... 너무 많이 사는 것 같긴 하지만. 생각 많아 보이는데 이거 되게 애 늙은이 같지 않냐... ㅎㅎㅎ 익인이 행복해지길 바랄게, 꼭 웃는 날이 많기를 바랄게. love yourself, love myself, peace.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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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그럼 시간이 괜찮다면 내 이야기 들어줄래? 사실 목표없어 목표도 없이 학교 그만뒀다 학교에 있으면 진짜 죽을 거 같아서..생각만으로 안 끝날 거 같아서 목표 정해둔것도 없으면서 마음대로 떼써서 그만뒀어 그리고 1년을 넘게 집에서만 가만히 있었어 학교 다닐때 스트레스 푸는 방법도 모르고 이게 1년이 되니까 이것도 힘들더라...다른 사람들은 학교가서 공부하면서 자기가 할 거 하는데 나만 이러고있는겨...그래도 생각 많이 했으니까 나도 내가 바뀐거 느끼니까 내년에 잘 할 수 있겠지? 끄아 나도 내가 뭐라고 적었는지 모르겠닼ㅋㅋㅋㅋㅋㅋ한 번도 내 이야기를 해본적이 없어서...들어줬다고 생각하고 들어줘서 고마워!!쓰니도 힘든 날, 지친 날보다 그래도 조금이나마 좋은 날이 더 많길 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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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에이, 학교를 다니고 있는 나조차도 꿈이 없는걸. 우리 나라 참 이상하지, 공부공부공부 거렸으면서 거기서 재능을 찾으라니. 하루종일 책만 들여다보고있던 학생들에게 너는 왜 재능이 없니, 꿈이 없니, 이러면 나는 뭐라고 대답할까. 공부밖에 못해요, 이러면 공부도 못하잖아, 이런말 하면 진짜 할 말없잖아. 그러고는 꿈을 찾아야한다. 그래야 행복하다, 어쩌면 우리나라 학생들 꿈없는게 당연한거일수도 있는데. 웃기지, 참. 모순적이야. 익인이만 그런거 아니구 다들 그래, 이러니까 약간 부정적인것 같기도 하지만... 속마음 털어놓을 친구없어서 얼마나 힘들었어. 그거 되게 힘든데, 나도 꾹꾹 눌러담았다가 내가 내 자신을 죽여버렸어. 그거 되게 후회하거든. 적어도 익인이만큼은 안 그랬으면 좋겠다. 익인이두 지금보단 행복하길, 웃는날이 더 많길. 우는날보다 웃는날이 더더더더더 많기를 빌께. love yourself, love myself, peace.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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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쓰니 옆에 이제 좋은 친구가 있나보다 라고 생각해도 되는건가? 예전에 그랬던거니까 쓰니도 지금은 안그랬으면 좋겠다 아 근데 내가 마지막에 이야기한게 뭐가 이상하다...너무 잘라먹었나..힘든 날도 지친 날도 있을거야 그래도 그런 날들을 덮어버릴만큼 행복하고 기쁜 좋은 날들이 훨씬 더 많기를 빌게 내 이야기 들어줘서 정말 고마워! 밤도 늦었는데 꿈도 꾸지않을 정도로 푹 쉬고 푹 자길 바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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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6에게
익인이두 잘자구, 이쁜꿈. 이쁜말만 들으란 소리는 못하겠다, 그러기엔 우리 눈은 두개고, 귀도 두개니까? ㅋㅋㅋㅋㅋ. 나는 친구를 잘뒀다기보단 그냥 에세이 같은거, 노래가사에 되게 위로를 많이 받았던것 같아. 익인이두 그랬으면 좋겠다. 좋은노래 되게 많은데, 추천을 원한다면 것도 추천해주도록 하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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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글쓴이에게
해주도록 하지. 이거 되게 비장해보여서 추천해달라고 하고싶은데?ㅋㅋㅋㅋㅋ추천해줘 쓰니가 듣고 위로 받고 행복했던 노래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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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첨부 사진38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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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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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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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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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가사 좋은것들 위주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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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글쓴이에게
나 길 진짜 좋아해 내가 자퇴하고 후회할때 자주 들었었는데 로스트랑 so far away랑 3개...모르는 곡들도 있으니까 들어봐야겠다 추천해줘서 고마워 다 들어볼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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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2에게
응응! 좋은 밤 보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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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고마워 힘내고 간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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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맙긴, 나는 내 생각을 말한 건데 위로받았다는 익힌 이들이 많아서 난 오히려 더 기분이 좋은데. 익인이두 행복해지길 바랄게, 웃는 날이 더 많기를 바랄게.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거 힘들 거야, 너무 형편없는 자신이 위치하고 있을 수도 있으니까. 그래도 너무 자책 말고, 사람들은 하나씩 다 자기 자신의 좋지 못한 점을 품고 있으니까. 익인이 웃는 날이 더 많아지길 진심을 바라. love yourself, love myself, peace.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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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어느 순간부터 죽고싶다 라는 생각이 날 집어삼킬 때가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어. 며칠 전에 돌아가신 그 분의 유서 전문을 어제 아침에 보게 되었어. 그걸 읽고 무너져버렸어. 내가 느끼는 바와 같은 부분들이 많아서....너무 깊이 이해해버려서 조금은 무섭더라.
나도 항상 나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하고 있어. 근데 그게 잘 안 되더라. 나를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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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나도 그분 유서를 읽었는데 되게 무너져내리더라. 나랑 닮은 점이 많아서. 나도 아직은 나 자신을 정확히 사랑하는 법을 몰라, 그래서 이렇게 이렇게 말도 못하는걸. 어떻게 어떠한 방향이어야 자신을 사랑하는 거다, 이걸 말을 못해. 나도 아직은 우울증 다 고쳤다고 생각 않았거든. 그렇지만 아주 사소한 것부터 고치려고 노력했어. 음, 예를 들자면 난 내 코가 되게 마음에 안 들었거든? 되게 콤플렉스였는데, 그냥 이것도 나 자신인데 왜 싫어하지? 다 똑같은 건데, 왜 굳이 그거 하나만 싫어할까?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서 그냥 사랑해주자, 누가 봐도 이쁘다, 난 이쁘다, 이런 식으로 생각했던 것 같아. 자기 자신 사랑하는 거 되게 힘들어, 나도 처음엔 힘들었거든. 되게 모순적인데, 먼저 네가 행복하게 하고 있는 거, 행복하다 생각하는 거. 그걸 먼저 찾아보면 좋지 않을까? 그게 쌓이고 쌓이면 높은 자존감이 형성될꺼야! 익인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ㅠㅠㅜ. 웃는날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ㅜㅡ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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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고마워 나 내년에 고삼인데...어쩌면 내년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ㅋㅋㅋㅋ올 한 해는 정말 살면서 가장 힘들었어..ㅠㅅㅠ 우리 더 행복해지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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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우리 행복해지자. 꼭 웃게 될 자신을 마주하자! love yourself, love myself, peace.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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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진짜 나에게 2017년은 너무 버겁고 힘들고 우울한 나날이었는데 2018년은 조금이라도 행복한 날이 되었으면 좋갰어.....내바램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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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무엇때문에 힘들었는지, 버거웠는지 내가 그 깊이를 헤아릴순없지만. 솔직히 남이 남의 아픔의 깊이를 재본다는거 자체가 잘못된거지만. 앞으로 익인에게 다가올 2018년은 익인이가 스스로 우울한 나날인것보다 더 행복하고, 2019년에는 더더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우는날보단 웃는날이 더 많기를, 행복한 날이 더 많기를. love yourself, love myself, peace.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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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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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에이구, 뭐가 고마워. 익인이가 고마워해주니까 나도 고마운걸. 내 글 보고 힐링되었다고 한 익들이 많아서 내가 오히려 기분이 좋다. 약간 재능기부같달까? 익인이의 한해는 기뻤을지, 슬펐을지, 우울했을지, 암울했을지, 좋았을지는 모르지만 올해보단 내년이 더 행복해지길 바랄께. 웃을수있는 말이 더 많기를. love yourself, love myself, peace.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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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스크랩해갈게. 좋은 말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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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고마워, 익인이가 내 글 보고 힐링 받았다면 나도 기분이 좋은걸. 익인이의 한해는 어땠는지 내가 가늠할수는 없지만, 올해보단 내년이 더 행복해지길 바라. 웃는날이 더 많기를 바라. love yourself, love myself, peace.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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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고마워, 좋은 말 해줘서 그로 인해 위로도 받았고 음악 선물은 더 고마워. 노래 너무 좋다. 정말 올 해 나한테 많이 힘든 시기였는데 무슨 일이든 고통이 따르는 법이라 생각하고 일 년을 이렇게 보낸 거 같아. 우리 익인이 올 한 해 수고 많았고, 고생했어. 한 마디 해주고 싶어. 아직 12월이고 남은 기간도 있지만 하루 하루 의미있게 예쁘게 보내고 마무리 잘 했으면 좋겠다. 내 년에는 너에게 더 예쁜 날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 오늘 하루 또한 수고많았고, 날씨가 많이 추운데 편안하게 하루 마무리 잘 하고 예쁜 밤 되었으면 좋겠어.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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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통끝에 행복이 온다, 사자성어있었는데 기억 안나니 패스. 노래는 그냥 내가 평소에 좋아하던것이였는데, 익인이가 그걸로 좋았다고 하니까 되게 다른의미로도 기쁜걸. 약간 내 음악적 취향을 존중받은 느낌이랄까...ㅋㅋㅋ 익인이도 힘들었던 한해 견뎌낸다고 고생많았어! 올해 고생한만큼, 내후년은 더 좋은일만 더 이쁜일만 행복한일만 익인이를 기다리고 있을꺼야. 행복해지길바랄께, 웃는날이 더 많기를 바랄께.love yourself, love myself, peace.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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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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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노래 좋다고 해주니, 나도 기분이 좋은걸. 이세상 모든 사람들은 완벽할수없지, 기계도 아닌데 어떻게 그래. 하물며 기계도 온전치 않아서 수리를 받는데, 인간은 오죽할까. 나도 내가 내 자신을 힘들게했어, 그때의 나로 돌아간다면 내 머리 스스로 쓰다듬어주면서 매일밤 자기전에 나보고 오늘하루도 수고했어, 이런말을 해줄것같아. 물론 너무 힘들었어서 돌아가고 싶진 않지만. 익인이두 불행했던 올해보단 내년은 더 행복해질테니까, 더 웃는날이 많은테니까. 행복해지길 바라. love yourself, love myself, peace.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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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love yourself, love myself, peace 이 말만 들으면 참 여러 생각이 드는 것 같아 쓰니 글 읽고 이 말 들으니까 진짜 눈물난다..ㅎㅎ 내년엔 부디 나 자신을 사랑 할 수 있는 해가 됐으면 좋겠어!!쓰니도 행복하고!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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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힘들꺼야,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거. 여러번 말했듯이 나도 되게 힘들었었거든. 나를 사랑하기엔 한참 모자라는것 투성이인데, 나를 사랑하라니. 내가 문득 깨우친거지만. 올해는 불행했어도, 내년은 행복할꺼야. 올해가 기뻤다면 내년은 올해보다 더더더더 웃는날이 많아질테고. 행복해지길 바라. love yourself, love myself, peace.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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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쓰나 글 너무 고마워 아주 어렸을때부터 조금씩 고장났던 마음들이 차곡차곡 쌓여서 어제는 정말 너무 죽을만큼 힘들었고 다 그만두고 싶었는데 그럴 용기가 없어서 아무것도 못하는 내가 또 너무너무 싫었어 살아갈 용기도 없는데 죽을 용기도 없어서 그냥 오늘 하루도 살았어 이유없이 눈물이 나고 집에 오면 아무도 없는 집에 누워서 계속 울었어 최근에 고장난 수도꼭지처럼 살고 이런 내가 너무 싫어서 거울도 전보다 덜보게 됐는데 당장은 힘들어도 방법을 잘 몰라도 내가 다시 날 사랑하게 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어도 노력해볼게 고마워 쓰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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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진짜 그 심정 너무 이해간다. 살아갈 용기도 없는데, 정말 모순적이게도 죽을 용기도 없어서. 힘들었다. 하지만 괜찮아질꺼야, 이건 빈말이 아니라 진짜로. 그만큼 다 좋은일이 생길꺼라 이렇게 힘들거일테니까. 거울을 덜 보게되도 괜찮아, 네가 네 자신을 거부해도 조금씩 조금씩 노력하다보면 네가 좋아지게 될꺼야. 정말이지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익인이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love yourself, love myself, peace.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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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Love myself, Love yourself.
이 말 자체를 실현하는게 참 어렵지.
난 어렸을 때 부터 날 아끼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어. 그래서 여태 사는 동안 스스로에 불신이 많았기 때문에 스스로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려했었어.
다행히 어렸을 때에 비하면 지금은 많이 나를 사랑하는 것 같다. 아직 많이 모자라지만..
그래도 2018년엔, 그 다음년에도 나는 점점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가고 싶어. 천천히 나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많은 생각의 끝을 본다면 언젠가 당당해 질거라고 생각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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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되게 힘들지. 그래두 어렸을때보단 좋아진것 같다니까 좋다. 이게 점점 쌓이고 쌓이면 불행했던 자신은 없어지고 행복한 자신만 남게 될꺼야. 물론 그 상황속에서도 지독히도 따라다니는 어둠은 익인이를 갈아먹을수도 있지만. 행복해지길 바랄께, 웃는 날이 더 많아지기를 바랄께.love yourself, love myself, peace.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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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원래도 소심했는데 올해들어서 심할정도로 바보같을 정도로 소심해져서 남 눈치만 보고있는 나를 알게됐어 난 왜이렇게 소심하지 언제부터 소심했던거지 타고난 성격인가 고칠수없나 이런생각이 들고 너무 힘들어져 고칠수있다는거아는데 쉽지않네..그래도 너가 써준 글대로 내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도록 노력해볼게 고마워 포기안하고 가능성 갖게해줘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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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뭐든 되지 않으리란 법은 없지. 성격 고치기 되게되게 힘들어, 그건 너도 나도 모두가 아는 사실인걸. 굳이 억지로 고치려 노력하지 않아도 돼, 굳이 억지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아도 돼.그게 네 자신을 더 힘들게하려는거면 그만두는게 맞아. 그러면 정말 극단적으로 밖에 이어질수밖에없다고 생각하니까. 그래두 익인이가 힘든 시절을 보낸만큼 내년은 그 내후년은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 행복해지기를 바라, 웃는날이 더 많기를 바라. love yourself, love myself, peace.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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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지금 너무 슬프고 전부 내 탓인것 같아서 심란해서 글이 눈에 안들어와 그래서 글은 못읽어 솔직히 노래 가사도 안들려 근데 멜로디가 위로가 된다 노래 들으면 막 눈물이 흐르는데 어디에 풀 곳도 없고 너무 답답해서 눈물도 못흘렸거든 근데 고마워 꼭 이 노래와 쓰니의 글을 진정이 된 후에 읽을수 있었으면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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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에이구, 자기 탓하는게 그게 제일 고통스러운데. 어떻게 위로를 못해주겠다. 함부로 말하면 나는 이러한데 너는 왜 그렇게 생각하냐, 이런식으로 협박같이 들릴까봐. 울고 싶으면 우는게 맞아, 굳이 담아두려고 하지 않았음 좋겠다. 나는 내 자신을 죽여버렸기때문에. 익인이는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 혼자 울수있는곳이나, 집에서 펑펑 울었으면 좋겠어. 이 노래를 이 글을, 이 댓글을 네가 덤덤까진 아니더라도 읽었으면 좋겠다. 행복해지길 바라, 웃는날이 더 많기를 바라. 정말정말 행복해져서 댓글 달아줬으면 좋겠다.love yourself, love myself, peace.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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