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여튼 아빠(라고 부르기도 아까운)가 가정폭력땜에 이혼했거든?근데아빠가 살고있는 집 명의가 엄마껀데도 안나가고 버티고있음. 우리집은 시골이여서 집이랑 목욕실이 따로 분리되있는집인데,내가 날씨땜에 추워서 이틀에 한번씩 목욕하는데,오늘은 머리감는날이였음. 근데 갑자기 화장실 물이 차갑게 나오는거야.부엌에서 머리다감고 혹시 몰라서 가스통 들어보니깐 가스는 텅 비어있고,그 집(아빠가 살고있는집)에 가보니깐 가스통이 우리가 쓰던거였음; 오늘 그래서 기분 진짜 ㄱ같았다....ㄹㅇ로...

인스티즈앱
남편이 입으로 안해준다고 이혼하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