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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3
이 글은 8년 전 (2017/12/21) 게시물이에요
내 동생 반 애가 교통사고로 멀리 떠났대 

나는 그걸 20일 그러니까 어제 저녁에 알았고 너무 놀라고 무섭고 내 동생이 무슨 마음일까 걱정이 돼서 엄마한테 말하면서 울었어 

근데 엄마도 막 그게 무슨 일이냐고 울먹거리고 막 그러다가 

동생 집 오니까 말을 해버린 거야 

내가 말하지 말라고 했거든 지금 동생이 가장 힘들테니까 말하지 말고 평소처럼 하자고 

근데 엄마가 또 걱정이 돼고 그래서 말을 했는데 

동생이 그걸 어떻게 아냐고 그랬는데 엄마는 언니가 말했다고 했지 

나는 방에서 그거 들으면서 아 내가 말하지 말라고 했자나 이러면서 그랬는데 

막 내가 더 울고 그래서 언니가 왜 우냐고 그러더라고 

이건 그냥 주저리고 결론은 동생 마음이 지금 너무 힘들 것 같고 그래서 지금 약간 둘이 있으면 좀 민망하고 어색하고 그래 

주변에서 이런 일 있는 게 처음이라 더 그런 것 같아 

막상 위로해주기에는 그 마음이 어떨지 가늠이 안 가서 동생 방에 가지도 못해 지금 

그냥 두는 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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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많이 고민하다가 걱정이 돼서 말하게 된거라고 말하면 동생이 기분 나빠할까?ㅜㅜ 그래도 전달하는게 좋을 수도 잇을거같아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치...ㅠㅠㅠ 길게 문자 보내놨어 동생이 너무 걱정된다 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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