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많았는데 대학 오고 자취하면서 더 많아졌어 특히 엄마아빠 ... 엄마아빠랑 페이스톡 자주 하는데 갑자기 눈물 날때가 있어서 그럴 때마다 뭐 다른 거 하는 척 하면서 화면 돌려서 그거 보여주고 ... 맨날 자다가도 엄마아빠 생각나면 눈물나고 ㅠㅠㅜ 근데 이게 거의 오열수준 ... 어휴 ... 자취하는 내 친구들은 전혀 아니거든 ... 가끔 부모님이 집에 왔다가도 애들은 아무 생각 없는데 난 엄마아빠 한 번 왔다가면 하루종일 집이 허하고 그러다 울고 그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엄마아빠 말고 친구들이나 다른 문제로도 눈물이 많긴 해 애들이랑 얘기하다가 좀 안좋은 얘기 하면 갑자기 울기도 하고 ... 그래도 아직까지 알바나 학교에서 울었다던가 뭐 그런 일은 다행히도 안일어났지만 ... 앞으로 취업도 하고 더 멀리 나가서 살아야 될텐데 내 자신이 너무 여린 것 같아서 걱정이야 누가 보면 우리 부모님 어디 아프신가 하겠는데 또 전혀 아님 ... ㅔ세상 화목한 집인데 난 왜 우는건지 모르겠다 아휴 진짜 싫어 ................. 좀 크면 고쳐질까 했는데 오히려 더 심해지는 것 같아서 .........내가 걱정이 많은데 그것때문에 그런가 맨날 부모님 어디 아프시면 어떡하지 막 이런 걱정 자주 하는데........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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