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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6
이 글은 8년 전 (2017/12/21) 게시물이에요
주위에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지는 요즘.. 

도대체 어떻게 하면 효과있는 위로를 할 수가 있을까 

내가 힘들 땐 무슨 말을 들어야 힘이 날까, 하고 생각을 해봐도.. 나는 원래 힘들면 혼자 힘들고 말지 누군가에게 말하는 편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다.. 어렵다 그냥 누군가가 힘들다고 말하면 어떤식으로 위로를 해주는게 좋을지. 난 정말 위로해주고 싶은데 그 사람이 들으면 그냥 형식적이고 의무적임 말 밖에 안될까봐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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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음 옆에 있어주는 것 만으로도 큰 힘이 되지 않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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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있어주고 싶지만 멀리 있어서 달려가주지 못하는 친구가 있어서.. 카톡이나 문자로도 위로가 되어주고 싶은데 이게 참 어렵다. 전화도 그렇고.. 어서 빨리 만나서 옆에 있어주고 싶은데 말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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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음 진심이 담긴 손편지는 어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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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것도 괜찮을 것 같아
의견 내줘서 고마워 익인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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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위로는 말보다도 한 번 안아주는 게 더 큰 것 같아...마음은 알지만 말로는 위로가 안 될때가 더 많거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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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에 내 상황을 설명해봤는데.. 무슨 말인지 이해 가는 것 같아. 그래서 내가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지 않는 건지.. 말로 하는 위로는 되려 상처가 될까봐 그런가. 다음에 만나면 안아줘야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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