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315808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3
이 글은 8년 전 (2017/12/21) 게시물이에요
난 재수생 이과 논술인데 우리아빠는 불러다가 풀었다고 하지 않았냐며, 풀긴 풀었다는게 뭔말이냐고 수학이란게 답이 하나로 나오는게 수학인데 니가 풀었는데 출제의도랑 다를수가 있냐며 어떻게 살거냐고 답답하다며 한숨만 쉰다. 아직 결과 안나온 학교도 있는데 희망이 없는거네? 하면서 나한테 물어본다. 내가 내 입으로 희망이 없어 라고 하는 말이 듣고싶은가. 어떻게 할래 라고 자꾸 물어보는데 그렇게 물어보는 아빠때문에 어떤 말도 꺼내기 무서운건 알련지. 다시 해본다하면 또 내 또래들은 꾸미고 놀고다니는데 나보면 눈물난다며 나를 불쌍하게 한심하게 만들거고 못하겠다하면 역정내면서 혼자 또 다 들리게 욕 중얼거리고 한숨 쉴거면서. 이미 둘다 들어봤는데 왜 나한테 묻는건지. 난 이미 논술치고 나오면서도 어려웠다 힘들거같다 말 다 했는데 주변엔 무난하게 합격할거라고 말 다해두고. 그런거 생각하면 나보고 더 열심히 해야했을거 아니냐고 그러고. 왜 혼자 기대하고 떠벌리고 다 내 잘못으로 만드는데. 아빠가 쪽팔인거 아니냐고 왜 나보고 쪽팔리진않냐고 그러는거야. 아빠가 너무나 싫고 아빠랑 같이 살기도 싫고 그냥 이렇게 사는것도 너무나 싫다. 살고싶지가 않아. 대학이 뭐라고.
대표 사진
익인1
나랑 비슷하다 왜 혼자 기대하고 실망하고 그걸 그대로 말하는걸까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새삼 2024년도도 옛날이라 느껴진다
4:32 l 조회 4
난 사주 진짜 믿는데 너넨 어때?
4:30 l 조회 11
자존감 낮은 건 ㄹㅇ 나르시즘이랑 자기애 강한 거 맞는 것 같음
4:30 l 조회 20
지방직대비 필요한 문제집이나 사야겠다1
4:29 l 조회 3
쿠션, 틴트, 블러셔 샀는데
4:29 l 조회 5
27살인데 나이 드니까 나 혼자가 편하다 느낌1
4:27 l 조회 17
근데 지금 한국 살면서 정병이 없을 수가 있어?
4:27 l 조회 23
연어
4:25 l 조회 10
삶에 별로 애착이 없다13
4:22 l 조회 23
아보카도가 여드름에 좋다고하는데
4:21 l 조회 5
회피형들은 그래도 본인이 회피형인 거 인정하던데 5
4:19 l 조회 48
전산회계세무 자격증 따 본 사람10
4:18 l 조회 14
공시익들아 국가직 난이도 어땠어?? 6
4:17 l 조회 36
이거 예쁘장이야??!14
4:15 l 조회 220
일본 남자가 한국 남자보다 더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이야? 1
4:14 l 조회 12
쭈꾸미 알 무슨 식감이야?? 징그러3
4:14 l 조회 58
어쩌다보니 전남친이랑 다시 사귐5
4:13 l 조회 23
프로틴음료 성분 잘보는익!!!
4:12 l 조회 4
머리숱 많은 익들 몇살정도 되면 좀 줄어??2
4:09 l 조회 53
유튜브 프리미엄인데 숏츠에 상품 광고 스티커?같은 거 자꾸 뜨는 거 짜증 난다1
4:08 l 조회 26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