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파도가 나를 덮치는데 옴짝달싹 할 수 없이 그냥 가만히 서있는거야. 그 파도를 다 맞고있는게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 계속 맞다보니 적응이 돼서 덤덤하고 당연해졌어. 다만 수온이 너무 차고 시려서 점점 지쳐갈뿐. 이러다 깜빡 잠이들면 이 파도에 실려서 사라지겠거니 한다.
| |
| 이 글은 8년 전 (2017/12/22) 게시물이에요 |
|
큰 파도가 나를 덮치는데 옴짝달싹 할 수 없이 그냥 가만히 서있는거야. 그 파도를 다 맞고있는게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 계속 맞다보니 적응이 돼서 덤덤하고 당연해졌어. 다만 수온이 너무 차고 시려서 점점 지쳐갈뿐. 이러다 깜빡 잠이들면 이 파도에 실려서 사라지겠거니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