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실 작년에 수능을 망쳐서 정시 가나다군 다 떨어지고 전문대 정시도 5개 썼는데 하나 붙었거든 사실 난 재수 하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가라고 해서 갔는데 진짜 만족을 못하겠는거야 학교 가는것도 싫고 그래서 어찌저찌 부모님 설득해서 3월말에 바로 학교 자퇴하고 부모님한테 300만원 빚지고 재수 시작해서 올해는 수능 만족할만한 성적 나와서 그래도 내가 가고싶은 학교는 가게 됐어...! 진짜 난 등떠밀려서 학교 갔지만 하루하루가 힘들어서 자살생각도 하고 그랬는데 딱 결정하니까 맘편하더라 그리고 내가 결정한거니까 후회도 없고 암튼 !! 익들도 잘 생각해보고 후회없는선택하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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