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님 잠적을 타거나... 난 첫째인데 동생 외고도 포기할 정도로 나한테 돈 쏟으셨지만 이번 수능 망쳤어 부모님은 나에 대한 기대가 크셔서 재수를 당연히 시키려고 하실 텐데 그럼 돈이 너무 많이 들어 안 그래도 아빠 회사도 점점 사정 안 좋은데 동생이 둘이야 진지하게 부모님의 노후와 동생들을 위해서 내가 죽거나 잠적을 타야 하는 게 아닐까 나 때문에 막내 동생 나중에 학원도 못 보내면 어떡해
| 이 글은 8년 전 (2017/12/2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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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잠적을 타거나... 난 첫째인데 동생 외고도 포기할 정도로 나한테 돈 쏟으셨지만 이번 수능 망쳤어 부모님은 나에 대한 기대가 크셔서 재수를 당연히 시키려고 하실 텐데 그럼 돈이 너무 많이 들어 안 그래도 아빠 회사도 점점 사정 안 좋은데 동생이 둘이야 진지하게 부모님의 노후와 동생들을 위해서 내가 죽거나 잠적을 타야 하는 게 아닐까 나 때문에 막내 동생 나중에 학원도 못 보내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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