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랑 평소에 좋아하는 프로그램 보다가 너무 울컥해서 나도 1학년때 왕따 당했었다고... 7년만에 말했어 그러니까 엄청 놀라시더라... 몰랐다고 왜 말안했냐고 지금은 어렴풋이 기억나지만 그 감정과 그때 힘듬은 아직도 생생하게 느껴지더라 그래서 프로그램 보는데 너무 공감되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다가 어쩌다 말했는데 그냥 순간 울컥해서 눈물도 나고... 모르겠다 그냥 말하고 나니까 편하더라 이미 7년이나 지났고 엄마가 잘 커줘서 고맙다고 하니까 그냥 위로받는 느낌이더라... 더 이상 학교폭력, 왕따 없어졌으면 좋겠어 정말.. 너무 두서없어서 나도 내가 뭔말하는지 모르겠지만 ㅠㅠ 모두 힘내고 하루 마무리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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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이수랑 변우석이랑 친구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