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일인데 편의상 내친구를 A 다른친구를 B라할게 시험 끝나고 A랑 B가 A집에서 같이 놀았어 A는 집에서 강아지 키워 포메라니언?이고 아직 태어난지 1년도 안됐어 근데 B가 A집에서 강아지랑 놀다가 강아지한테 살짝 물렸어 근데 진짜 살짝 찍힌정도? A말로는 종이에 베인거 만하다고.. 그래서 A도 놀라서 바로 소독해주고 약 발랐대 근데 이틀 후에 B가 자기가 아침에 일어났는데 눈이 너무 아프고 두통이 심해서 못일어날뻔했다면서 그게 A집 강아지때문인 것 같다고 광견병 주사 맞췄냐고 하는거야 A는 처음엔 기분나빴는데 그래도 친구 걱정돼서 주사는 2주간 맞힌다하고 괜찮냐고 걱정해줬는데 B가 학교와서 그걸 반애들 여러명한테 다 얘기한거야 심지어 병원까지 갈거라면서 ㅋㅋ 근데 A도 같은반인데 A 앞에서 그렇게 얘기하는거야 ㅠ 그래서 A가 예방접종 2주마다 계속 맞힌다하고 그리고 강아지가 병이 있으면 A한테 먼저 증상이 올텐데 자기는 아무렇지도 않다고 계속 말하는데도 안들어 그리고 오늘 B 병원갔다와서 파상풍주사 맞고왔대 이거 B가 너무 과민반응하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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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녀랑 사귀는중인데 자존감이 정말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