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상경했는데 서울 친구 만들고 싶다.. 알바하는것도 아니라서 일하면서 친구도 못 만들고, 학원도 아니고 과외라서 더더욱 친구를 못 만들어..
그냥 내가 바라는건 없는데 루미큐브 그거 진짜 진짜 하고 싶은데 같이 할 사람이 없어.. 아니면 같이 야식으로 닭발 이런거 먹고 싶고.. 혼자서 밥 시켜먹을때가 먹는 양보다 많이 시켜야해서 서럽고.. 아프면 나 어디 아프다고 말할 존재도 없어서 너무 힘들다 슬퍼 연말인데 약속 없는것도 슬프고 ...
어제는 혼자 게장이 너무 먹고 싶어서 혼자 게장 무한리필집에 갔다왔어.... 길거리에서 떡볶이 사먹고... 동대문 아저씨 VR하는거 구경하고... 버스타고....
너무 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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